의원 3명을 선출하고 총 5만 3천여명의 유권가 있는 곳에 7명이 등록
<OTN뉴스=임헌선 기자>대전 대덕구의원 다선거구 7명 예비후보들 코피 터진다.
6.13 지방선거 대전시 대덕구의원 3개 선거구중 다선거구에서는 의원 3명을 선출하고 유권자은 총 5만 3천여명의 유권가 있는 곳에 7명이 등록하여 요사이 각당 후보들이 코피 터지기 일보 직전이다.
대덕구의원 다선거구 출마 예상자들은 더블어민주당 예상자에는 2명(이경수,박은희), 자유한국당 2명(김홍태,김주태), 바른미래당(송활섭), 정의당(정민채), 무소속(장남일)등이다.

현재 각 정당의 다선거구의 출마자 중에 자유한국당 김홍태, 김주태 예비후보가 확정 되었으며, 민주당 두 사람은 공천심사 중에 있고, 바른미래당(송활섭)예비후보와 정의당(정민채) 예비후보 단독 후보자인지라 무난히 공천 확정 될 것으로 판단된다. 물론 무소속 장남일 후보도 마찬가지이다.

이번 6.13 대전 대덕구의원 다선거구 지역은 각당의 후보 확정시까지 그리고 선거 운동기간 동안 많은 공약 전달과 지금까지 후보자가 살아온 인생학의 모음이 지역의 유권자들에게 전달 될 것이다.
6.13지방선거 대덕구의회의원 다선거구에서 누가 될 것인가? 누구든지 장담하기가 어려운 다선거구(신탄진지역, 와동지역, 읍내동지역)각 정당들의 총 출동하여 코피가 터지도록 많은 노력 필요한 빅매치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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