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홍목사의 아침묵상(508)
김진홍목사의 아침묵상(508)
  • 김재복 기자
  • 승인 2018.11.22 2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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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도자에 목마르다(5)

우리는 지도자에 목마르다(5)

<지도자가 없다 없다 하는 사람아 어찌하여 그대 자신이 지도자 될 공부를 하지 않느뇨?> - 도산 안창호

어제 글에서 지도자가 지녀야 할 8 가지 덕목을 소개하였다. 그리고 앞의 넷째 번까지 간략히 언급하였다. 오늘은 다섯째부터 쓰겠다.

다섯째는 사기를 올려 주라.

이 말은 자신의 주장대로 국민이나 사원을 선동하지 말고 국민들을 정직하게 대하고 스스로 모범을 보이라는 말이다. 선동으로 움직이는 대중은 판단력을 잃을 뿐 아니라 도덕성까지 잃게 된다. 결국 공동체가 무너지게 된다. 그러나 정직한 지도자에 의하여 사기가 높아진 집단은 창조적인 집단으로 성숙되어져 가게 된다.

여섯째는 사람들을 인격적으로 대하라.

대상을 인격적으로 대하라는 말은 상대의 자질을 잘 파악하여 그 자질을 구체적으로 북돋워 주라는 말이다. 군대면 사병들, 회사면 사원들, 나라면 국민들, 교회면 교인들의 한 분 한 분의 숨은 자질을 잘 찾아내어 그에 적합한 대우를 해 줄 때 열린 공동체가 되어지고 생산성이 높아진다.

일곱째는 진심으로 설득하라.

강제적인 억압이나 권력 행사가 아니라 진실함과 진지함으로 공감대를 이루어 마음을 얻어야 한다. 사원들이 상급자를 믿을 때, 사병들이 지휘관을 믿을 때 강력한 조직이 탄생한다. 중요한 것은 지도자의 설득력이다. 설득력은 솔선수범에서 드러난다.

여덟 번째는 위기일수록 원칙으로 돌아가라.

어려울 때일수록 잔재주를 부리지 말고 편법을 쓰려들지 말고 명분을 지키고 원칙에 충실하여야 한다. 어려울 때 위기를 잠시 극복하려 잔재주를 피우게 되면 그로 인하여 평생 쌓은 업적과 평판이 허물어지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지도자의 올바른 자세와 판단이 역경을 극복하고 결국 승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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