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띠인 직원과 초등학생이 먹이 주는 모습 조사료 소화율 평가를 위해 실험용으로 충주에서는 유일하게 양을 키우고 있다. 주덕읍 삼청리 건국한우농장(농장주 김영익)에서 양띠인 충주시청 직원 2명과 초등학생 2명이 양에게 먹이를 주며 을미년 새해를 맞이하고 있다. 저작권자 © OTN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TN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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