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강에 누구와도 편안하게 커피 마시며 대화 나눌 수 있는 최적의 휴식공간.
<OTN매거진=임헌선 기자>맛과 향기로 알려진 '프렌차이즈 카페 이디야 부강점'이 전국 2771호점이며 세종시에서는 11번째로 오는 27일 오픈식을 가진다.

‘이디야 부강점’은 깔끔하고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에 내 집 같은 푸근함을 안겨주어 가족, 친구, 여인 등 누구와도 편안하게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최적의 휴식공간이 될 것이다.
특히 이디야 부강점은 엄선된 원두에서 추출한 최상의 맛과 향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디야 커피 부강점 박인원 대표는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동종업계의 최고의 커피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주변 사람들에 의하면 3형제가 홀 어머니를 모시고 “민속음식”, “가든음식”, “커피전문점”까지...이웃사촌이 된다는 것. 첫째는 ‘커피전문점’, 이웃으로 음식점 둘째가 운영하고 있는 “청일 가든”과 셋째가 운영하고 있는 “진성민속촌”은 이미 세종시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곳이다.

한편, 이디야의 커피 맛과 향기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오는 27일 “개업일에는 아메리카노를 저렴한 가격에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커피 외에 음료, 베이커리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된다.
주소 : 세종시 부강면 청연로 123번지 진성민속촌 옆
전화 : 044-865-3883 (대표 박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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