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멀쩡한 세종보 이제 코미디를 멈추고 수문을 닫아라
(논평) 멀쩡한 세종보 이제 코미디를 멈추고 수문을 닫아라
  • 임헌선 기자
  • 승인 2019.08.29 05: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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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세종특별자치시당위원장 송아영

<논평>멀쩡한 세종보 이제 코미디를 멈추고 수문을 닫아라

멀쩡한 세종보를 수질을 악화시킨다는 궤변으로 수문을 열고 이로 인해 물이 필요해 만든 자갈보는 유실로 붕괴되면 복구시키는 코미디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세종보의 개방으로 인해 강은 바닥을 드러내며 시민들의 조망권을 침해하고 매년 수억원의 혈세를 낭비하는 등 이율배반 행정을 계속하고 있어 시민들은 이제 코미디를 멈추고 수문을 닫기를 바라고 있다.

멀쩡한 세종보는 무용지물로 만들어 놓고 이를 대체하기 위해 혈세로 들여 자갈보를 만든 것도 이해할 수 없는데 집중호우로 유실되어 방치되면 흉물이 된 것을 다시 수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복구하는 것이 도대체 제 정신인지 의문이 든다.

환경부는 4대강 수질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에서 기간별로 증감이 다양하지만 보 개방 이후 전 지표가 악화되어 수질이 나빠졌다고 분석하며 보가 수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자인했기에 더 이상 수질에 대한 논란은 불필요하다.

세종호수공원과 앞으로 조성될 국립세종수목원, 세종중앙공원을 위해 금강의 물이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세종보의 당초 목적인 시민들의 친수공간의 확보를 위해 세종보의 수문은 즉시 닫아야만 한다.

정부와 세종시는 더 이상 '눈 감고 아웅' 하는 식으로 시민들을 우롱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세종보의 수문을 닫아 물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시민들에게 주어진 당연한 권리를 확보해 줄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2019. 8. 26.

자유한국당 세종특별자치시당위원장 직무대행 송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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