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N매거진)세종정부종합청사 주변의 ‘봄뜰그린공원’ 조경수 소나무 목줄 풀어줄 사람 누구없소?
(OTN매거진)세종정부종합청사 주변의 ‘봄뜰그린공원’ 조경수 소나무 목줄 풀어줄 사람 누구없소?
  • 임헌선 기자
  • 승인 2019.09.26 2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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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정부종합청사 주변 ‘봄뜰그린공원’ 조경수 소나무 목줄 풀어줄 사람 누구없소?

(OTN뉴스=임헌선 기자)행정중심복합도시 “봄뜰그린공원” 조경수 소나무들이 관리 부실로 중간부분 나무목이 졸려 죽어가고 있다.

이곳 세종시 어진동 660 봄뜰그린공원의 일반나무들은 잘 자라고 있지만 왠일인지 소나무 조경수들은 잎 파리가 누렇게 떠 20 그루가 고사상태에 있다.

자세히 살펴보니 조경수를 지탱해 주는 지지대의 관리소홀로 소나무 성장과정의 문제점이 된것으로 파악되고 있고, 여름철 2차례 태풍으로 부러져 있거나 부식돼 지지대 역할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지지대가 부러진 조경수는 버티지를 못하고 같이 공원안에 쓰러진 채 방치돼 흉측한 몰골을 드러내고 있어서 명품도시의 공원 위상이 위태롭다.

시민 최모씨는 “혈세를 들여 심어놓은 조경수들을 잘 가꾸어 명품도시의 위상을 높여야 함에도 어찌해서 지주목이 쓰러질 때까지 조경수 점검이 제때 이뤄지지 않아 나무들을 죽이고 있는 지 모르겠다”며 LH을 원망하며 시급조치 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이 조경수들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발주해 공원 조성사업을 수행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관리하고 있지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나무들이 집단 고사 지경에 처해 있는 것.

공원 관리권이 아직 세종시로 이전 되지 않아 LH가 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함에도 방치하면서 혈세를 투입해 심어놓은 나무들이 아깝게도 시름시름 죽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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