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계룡산 국제 춤 축제, 계룡산학춤, 전통·현대무용, 댄스뮤지컬 등 제공.
(OTN매거진)제24회 계룡산 국제 춤 축제가 19일과 20일 계룡산 동학사 자연관찰로 입구에서 열렸다.
이번 계룡산 국제 춤 축제에는 6개국이 참여해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 국제 춤 축제이다.
계룡산 국제 춤 축제는 인위적으로 무대를 만들지 않고 민족의 영산 계룡산의 아름다운 자연 속을 배경으로 펼쳐졌으며, 춤사위가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어우러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동의 물결을 자아내게 했다.
19일 첫 공연은 계룡산마을주민들의 계룡산학춤으로 시작되고, 한국과 외국 무용수들이 차례로 다양한 주제의 현대 춤을 선보였다.
20일에는 우리나라 고전 무용인 진도북춤을 쌍 북채를 이용한 굿거리, 휘모리장단에 실어 예술성이 돋보이는 춤사위로 표현, 관객들의 흥을 돋웠다.
또한 계룡산신령께 올리는 제전과 도구를 이용한 한국현대무용, 참여국가 무용수들의 멋진 춤사위가 펼쳐졌다.
이번 춤 축제 이외에도 필리핀 전통 춤. 댄스뮤지컬 등 평소 보기 힘든 다양한 국제 춤을 선보여 관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이날 피날레는 관객이 참여하는 무대로, 관객과 참여국가 무용수들이 다 함께 무대로 나와 어깨춤을 추며 마무리했다.
한편 이번 계룡산 국제 춤 축제에는 공연 외에도 작가들이 참여해 드로잉 작품전시와 사진전시회를 개최, 계룡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OTN매거진)제24회 계룡산 국제 춤 축제가 19일과 20일 계룡산 동학사 자연관찰로 입구에서 열렸다.
이번 계룡산 국제 춤 축제에는 6개국이 참여해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 국제 춤 축제이다.
계룡산 국제 춤 축제는 인위적으로 무대를 만들지 않고 민족의 영산 계룡산의 아름다운 자연 속을 배경으로 펼쳐졌으며, 춤사위가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어우러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동의 물결을 자아내게 했다.
19일 첫 공연은 계룡산마을주민들의 계룡산학춤으로 시작되고, 한국과 외국 무용수들이 차례로 다양한 주제의 현대 춤을 선보였다.
20일에는 우리나라 고전 무용인 진도북춤을 쌍 북채를 이용한 굿거리, 휘모리장단에 실어 예술성이 돋보이는 춤사위로 표현, 관객들의 흥을 돋웠다.
또한 계룡산신령께 올리는 제전과 도구를 이용한 한국현대무용, 참여국가 무용수들의 멋진 춤사위가 펼쳐졌다.
이번 춤 축제 이외에도 필리핀 전통 춤. 댄스뮤지컬 등 평소 보기 힘든 다양한 국제 춤을 선보여 관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이날 피날레는 관객이 참여하는 무대로, 관객과 참여국가 무용수들이 다 함께 무대로 나와 어깨춤을 추며 마무리했다.
한편 이번 계룡산 국제 춤 축제에는 공연 외에도 작가들이 참여해 드로잉 작품전시와 사진전시회를 개최, 계룡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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