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N매거진)세종특별자치시, 도시경관이 아름다운 도시 만든다.
(OTN매거진)세종특별자치시, 도시경관이 아름다운 도시 만든다.
  • 임헌선 기자
  • 승인 2019.10.31 2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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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도시경관이 아름다운 도시 만든다.

(OTN매거진)홍종선 세종시 경관디자인과장은 31일 10시 정례브리핑을 통해 "11월1일 연기면사무소 에서 ‘경관디자인 공감단’ 발대식을 갖고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공공디자인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건축물과 도로, 공원, 교량 등은 물론 가로수 관리를 대폭 강화하는 등 ‘행정수도 세종’에 걸맞은 도시경관과 경관디자인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관디자인 공감단은 공모(9.16~10.8)와 읍면동 추천을 통해 확보한 시민 77명과 전문가 15명 등 모두 92명으로 구성하게 된다.

경관디자인공감단의 역할은 ▲권역별 회의 등을 통한 경관 및 공공디자인 관련 이슈 공감대 형성 ▲주요계획 수립 때 의견 개진 ▲경관 시범사업 발굴 및 공동디자인 사업 제안 등이다.

‘경관디자인 공감단’은 기존의 관주도 경관정책의 한계를 보완하고, 공공과 민간이 소통‧공감하는 ‘경관 및 공공디자인 진흥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것이다.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용역 기간은 내년 5월까지로 ▲공공디자인 정책의 기본 목표와 방향 ▲공공 공간 등 분야별 가이드라인 및 디자인요소별 기준 정립 ▲진흥계획 및 시범사업(4개소 이상)제시 등의 내용을 담게 된다.

경관기본계획 재정비 용역도 내년 5월까지 ▲경관계획의 기본방향과 마스터플랜 ▲경관자원 조사 ▲경관의 목표와 방향 ▲경관권역 등의 실행방향 및 단계별 사업계획 등을 마련한다.

마을경관대학은 마을의 경관을 개선하고 상권(商圈)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공동체의식과 협동심을 고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을경관계획을 수립 실현하게 된다.

세종시는 9월부터 12월까지 10주 동안 마을경관대학을 운영 중이며, 참가자들은 경관협정, 디자인에 대한 이해, 사업진행 능력 및 상권활성화 방안 등을 배우게 된다.

이와함께 마을경관대학 참가자를 중심으로 민간주도의 경관협정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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