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읍 상습 불법투기지역 17개소에 수목 99주 식재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조치원읍이 깨끗하고 쾌적한 조치원을 만들기 위해 생활폐기물 상습 불법투기지역에 양심화분 17개를 설치하고, 수목 99주를 식재한 양심화분을 설치, 시민의식 전환을 유도하고, 생활폐기물 분리배출과 종량제봉투 사용 등 준법정신 함양 및 국토공원화 사업과 연계한 도시미관 향상에 나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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