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N매거진=임헌선 기자)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가 떡밥이나!!
지난 26일부터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관련 세종종합청사 ‘해양수산부’ 출입구 주변에 많은 현수막의 문구와 함께 집회를 실시하고 있는 현장모습이다.
집회하고 있는 이유 인터뷰 실시 영상으로 제공하며, 주변의 현수막 일부분 내용은 아래와 같다.
“가거도가 떡밥이냐!!, 부실설계 손실책임 하도급사 책임전가!!, 가거도항 설계 잘못 은폐축소!!, 해수부 당국자를 즉각 파면하라!!, 삼성물산 갑질행위 즉각 중지하라!!, 국민혈세 낭비하는 해수부는 각성하라!!,”등이다.
한편,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리 다른 명칭인 ‘소흑산도'란 이름은 일제시대 때의 명칭이며 옛날에는 ‘아름다운 섬'이라는 뜻의 ‘가가도'(嘉佳島 可佳島)로 불리다가 ‘가히 살만한 섬'이란 뜻의 ‘可居島'로 불리게 된 것은 1896년부터이다.
지난 26일부터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관련 세종종합청사 ‘해양수산부’ 출입구 주변에 많은 현수막의 문구와 함께 집회를 실시하고 있는 현장모습이다.
집회하고 있는 이유 인터뷰 실시 영상으로 제공하며, 주변의 현수막 일부분 내용은 아래와 같다.
“가거도가 떡밥이냐!!, 부실설계 손실책임 하도급사 책임전가!!, 가거도항 설계 잘못 은폐축소!!, 해수부 당국자를 즉각 파면하라!!, 삼성물산 갑질행위 즉각 중지하라!!, 국민혈세 낭비하는 해수부는 각성하라!!,”등이다.
한편,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리 다른 명칭인 ‘소흑산도'란 이름은 일제시대 때의 명칭이며 옛날에는 ‘아름다운 섬'이라는 뜻의 ‘가가도'(嘉佳島 可佳島)로 불리다가 ‘가히 살만한 섬'이란 뜻의 ‘可居島'로 불리게 된 것은 1896년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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