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N매거진)1인 시위 민추협장애인인권센터장 이승호, 나의 일기 학생들과 LH 공동발굴 요구.
이승호 민추협 장애인인권센터장이 12월 4일 14시부터 추운날씨에 LH(한국토지주택공사)세종특별본부 앞에서 1인 시위를 실시하고 있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1인 시위하면서 이승호 장애인인권센터장은 “나의 일기를 찾기. LH(한국토지주택공사) 공동발굴 촉구, 포크레인이 파묻은 일시 학생들과 LH, 공동발굴, 폭력금지, 재발방지, 120만권 유네스코등재”등의 문구와 함께 세종특별본부장 면담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승호 민추협 장애인인권센터장이 12월 4일 14시부터 추운날씨에 LH(한국토지주택공사)세종특별본부 앞에서 1인 시위를 실시하고 있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1인 시위하면서 이승호 장애인인권센터장은 “나의 일기를 찾기. LH(한국토지주택공사) 공동발굴 촉구, 포크레인이 파묻은 일시 학생들과 LH, 공동발굴, 폭력금지, 재발방지, 120만권 유네스코등재”등의 문구와 함께 세종특별본부장 면담을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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