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N매거진)대전 계족산 ‘장동산림욕장’ 표시 흉물 및 계곡 흙탕물 환경오염 방치 논란.
(OTN매거진)대전 계족산 ‘장동산림욕장’ 표시 흉물 및 계곡 흙탕물 환경오염 방치 논란.
  • 임헌선 기자
  • 승인 2019.12.16 22: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OTN매거진)대전 계족산 ‘장동산림욕장’ 표시 흉물 및 계곡 흙탕물 환경오염 방치 논란.

대전 계족산은 전국 100명산의 계족산성 그리고 황톳길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곳이다.

이 계족산은 4계절 전국에서 수천명이 찾아오는데 요사이 대전공원관리사무소에서는 추운날씨탓인지 장동입구 관리 무관심으로 대전의 해 맞이하여 계족산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입구에서부터 계족산의 100명산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다.

지난 14일 오후1시 입구에 있는 ‘장동산림욕장’ 표시는 무슨 사연인지 하늘만 처다보고 있고, 공원관리사무소의 노면을 빙판으로 변하여 안전에 노출되여 있으며, 상류 100M지점에서는 산림조합의 소하천 보강공사로 의한 흙탕물 관리미흡(오탁방지막 설치 필요)으로 환경오염 자연생태계 파괴의 공사로 일관하고 있었다.

대전공원관리사무소 근무자와 산립조합의 공사 관계자는 공원관리 목적과 자연생태계 기초적인 오탁방지막의 역할에 대하여 아는지모르지 관련부서에서는 현장지도점검이 필요 시점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본사 : 세종특별자치시 국세청로 4 (나성동, 갤러리 세종프라자) 602호
  • 연락처 : 044-999-2425
  • 등록번호 : 세종 아 00067
  • 발행·편집인 : 임헌선
  • 대전본부 : 대전광역시 동구 홍도로 51번길 13 청와대 105호
  • 발행일 : 2018-03-21
  • 제호 : OTN매거진
  • 명칭 : OTN매거진
  • 홈페이지 주소 : http://www.kotn.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헌선
  • 등록일 : 2018-02-21
  • OTN매거진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OTN매거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sus7232@naver.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