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N매거진)대전 계족산 ‘장동산림욕장’ 표시 흉물 및 계곡 흙탕물 환경오염 방치 논란.
대전 계족산은 전국 100명산의 계족산성 그리고 황톳길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곳이다.
이 계족산은 4계절 전국에서 수천명이 찾아오는데 요사이 대전공원관리사무소에서는 추운날씨탓인지 장동입구 관리 무관심으로 대전의 해 맞이하여 계족산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입구에서부터 계족산의 100명산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다.
지난 14일 오후1시 입구에 있는 ‘장동산림욕장’ 표시는 무슨 사연인지 하늘만 처다보고 있고, 공원관리사무소의 노면을 빙판으로 변하여 안전에 노출되여 있으며, 상류 100M지점에서는 산림조합의 소하천 보강공사로 의한 흙탕물 관리미흡(오탁방지막 설치 필요)으로 환경오염 자연생태계 파괴의 공사로 일관하고 있었다.
대전공원관리사무소 근무자와 산립조합의 공사 관계자는 공원관리 목적과 자연생태계 기초적인 오탁방지막의 역할에 대하여 아는지모르지 관련부서에서는 현장지도점검이 필요 시점이다.
대전 계족산은 전국 100명산의 계족산성 그리고 황톳길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곳이다.
이 계족산은 4계절 전국에서 수천명이 찾아오는데 요사이 대전공원관리사무소에서는 추운날씨탓인지 장동입구 관리 무관심으로 대전의 해 맞이하여 계족산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입구에서부터 계족산의 100명산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다.
지난 14일 오후1시 입구에 있는 ‘장동산림욕장’ 표시는 무슨 사연인지 하늘만 처다보고 있고, 공원관리사무소의 노면을 빙판으로 변하여 안전에 노출되여 있으며, 상류 100M지점에서는 산림조합의 소하천 보강공사로 의한 흙탕물 관리미흡(오탁방지막 설치 필요)으로 환경오염 자연생태계 파괴의 공사로 일관하고 있었다.
대전공원관리사무소 근무자와 산립조합의 공사 관계자는 공원관리 목적과 자연생태계 기초적인 오탁방지막의 역할에 대하여 아는지모르지 관련부서에서는 현장지도점검이 필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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