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N매거진=임헌선 기자)더불어민주당 이세영 예비후보가 13일 세종시청 2층 정음실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세종시를 고품격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며 주요 공약과 함께 선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국정운영 경험을 통해 쌓은 실력과 힘을 토대로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해 노무현 대통령의 꿈과 이해찬의 땀이 담긴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고 고품격의 도시로 도약시키겠다. 세종시가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데 있어 그 구심적 역할을 수행토록 하겠다고 한다.
이 후보는 세종시를 실질적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 국회 세종의사당을 건립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설치 ▲미이전 법무부, 여성가족부 및 위원회 이전 ▲KTX·ITX 세종역을 신설 ▲ 법원·검찰청 유치등 5대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상가공실 문제와 관련해 "세종시 핫플레이스인 나성동 조차 1층외에는 상가가 빈 상태"라며 "공실을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길을 터주는게 핵심이다"고 했다.
한편, 이세영 예비후보는 서울대 민민투 중앙위원장, 노무현을 지지하는 변호사모임, 이명박 BBK 고발대리인,세종시 법률고문 등을 역임했고 현재 세종시 최초 본점 법무법인 설립 대표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이 예비후보는 "국정운영 경험을 통해 쌓은 실력과 힘을 토대로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해 노무현 대통령의 꿈과 이해찬의 땀이 담긴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고 고품격의 도시로 도약시키겠다. 세종시가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데 있어 그 구심적 역할을 수행토록 하겠다고 한다.
이 후보는 세종시를 실질적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 국회 세종의사당을 건립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설치 ▲미이전 법무부, 여성가족부 및 위원회 이전 ▲KTX·ITX 세종역을 신설 ▲ 법원·검찰청 유치등 5대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상가공실 문제와 관련해 "세종시 핫플레이스인 나성동 조차 1층외에는 상가가 빈 상태"라며 "공실을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길을 터주는게 핵심이다"고 했다.
한편, 이세영 예비후보는 서울대 민민투 중앙위원장, 노무현을 지지하는 변호사모임, 이명박 BBK 고발대리인,세종시 법률고문 등을 역임했고 현재 세종시 최초 본점 법무법인 설립 대표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OTN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