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전 대전시의원, 대전 서구갑지역 국회의원 선거 출마 선언.
(OTN매거진=임헌선 기자)이강철 전 대전시의원은 19일 10시 30분 대전시의회에서 충청의 미래당으로 대전 서구갑지역 국회의원 선거출마 기자회견을 했다.
이 예비후보는 “정치의 존재 이유는 국민의 걱정을 해결해주는 것인데 오히려 정치 때문에 국민들이 고통을 받으며 시름시름 앓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전국이 골고루 잘사는 상생균형발전을 추구해나가는 상황에서 대전·충청·세종은 정치·경제·사회적으로 소외당하고 있다”고 충청의 미래당으로의 출마 이유를 밝혔다.
또한 “우리는 오늘 비장한 각오로 버림받은 충청을 되살려내기 위해 충청인들의 답답한 응어리를 풀어줄 충청의 미래당을 창당한 것”이라며 “국가적 혼란과 위기가 닥쳤을 때마다 구국의 일념으로 가장먼저 떨쳐 일어나 목숨을 던져 나라를 구했던 애국애족의 충청정신으로 ‘충청의 미래당’으로 출마한다”고 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10대 정책공약으로 ▲대통령중임제 및 부통령제 도입 ▲소상공인 및 동네가게 살리기 ▲생계형 부채 탕감 및 생활밀착형 경제실현 ▲탈락한 충청권 국토균형발전예산 확보 ▲대전 시립의료원 설립 ▲지방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국회의원특권 반납과 상설국회상임위 ▲혁신도시 지원 및 역량강화 ▲실질적 행정수도 실현 ▲충청중심의 대통합 정치 실현 등을 제시했다.
(OTN매거진=임헌선 기자)이강철 전 대전시의원은 19일 10시 30분 대전시의회에서 충청의 미래당으로 대전 서구갑지역 국회의원 선거출마 기자회견을 했다.
이 예비후보는 “정치의 존재 이유는 국민의 걱정을 해결해주는 것인데 오히려 정치 때문에 국민들이 고통을 받으며 시름시름 앓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전국이 골고루 잘사는 상생균형발전을 추구해나가는 상황에서 대전·충청·세종은 정치·경제·사회적으로 소외당하고 있다”고 충청의 미래당으로의 출마 이유를 밝혔다.
또한 “우리는 오늘 비장한 각오로 버림받은 충청을 되살려내기 위해 충청인들의 답답한 응어리를 풀어줄 충청의 미래당을 창당한 것”이라며 “국가적 혼란과 위기가 닥쳤을 때마다 구국의 일념으로 가장먼저 떨쳐 일어나 목숨을 던져 나라를 구했던 애국애족의 충청정신으로 ‘충청의 미래당’으로 출마한다”고 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10대 정책공약으로 ▲대통령중임제 및 부통령제 도입 ▲소상공인 및 동네가게 살리기 ▲생계형 부채 탕감 및 생활밀착형 경제실현 ▲탈락한 충청권 국토균형발전예산 확보 ▲대전 시립의료원 설립 ▲지방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국회의원특권 반납과 상설국회상임위 ▲혁신도시 지원 및 역량강화 ▲실질적 행정수도 실현 ▲충청중심의 대통합 정치 실현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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