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N매거진=임헌선 기자)정부의 잘못된 정책과 직무유기로 세종특별자치시의 부동산 피해 입어.
김병준 후보 (미래통합당 세종시을)은 30일 오후1시40분 세종시의회 1층 대회실에서 1호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잘못됐다면서 "트리플규제를 해제 해야 한다"고 제안 제시했다.
기호2번 김병준 후보는 "세종시는 대통령이 앞장서 부동산 투기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정부의 의지에 밀리고 있는 양상으로 적지않은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하고 "세종시에 대한 과도한 규제는 정부의 잘못된 정책 또는 직무유기에 의한 희생의 성격이 강하다"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세종시 북부지역 개발을 통한 공급 우선정책을 대안으로 트리플규제 즉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투기지역'규제가 적용돼 투자의욕 감소로 세종시의 성장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어 취득세 감소등 시 재정악화의 원인이 된다"고 했다.
김 후보는 "부동산 투기를 막아야 하지만 실패를 한 정부는 그 결과 부동자금의 규모는 1.100조 원 이상으로 추정되며, 부동자금의 일부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투기를 일으키고 있다"며"부동산 정책의 공급을 늘려야 한다"고 밝혔다.
기호2번 김병준 후보는 “트리플규제를 해제 추진해 북부지역 개발을 통한 공급 우선 정책을 대안으로 주장하고 주택가격이 신도심 지역 평균가격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고운동 아름동 종촌동 지역에 대해서는 개발을 통한 우선 정책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제안을 제시했다.
김병준 후보 (미래통합당 세종시을)은 30일 오후1시40분 세종시의회 1층 대회실에서 1호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잘못됐다면서 "트리플규제를 해제 해야 한다"고 제안 제시했다.
기호2번 김병준 후보는 "세종시는 대통령이 앞장서 부동산 투기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정부의 의지에 밀리고 있는 양상으로 적지않은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하고 "세종시에 대한 과도한 규제는 정부의 잘못된 정책 또는 직무유기에 의한 희생의 성격이 강하다"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세종시 북부지역 개발을 통한 공급 우선정책을 대안으로 트리플규제 즉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투기지역'규제가 적용돼 투자의욕 감소로 세종시의 성장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어 취득세 감소등 시 재정악화의 원인이 된다"고 했다.
김 후보는 "부동산 투기를 막아야 하지만 실패를 한 정부는 그 결과 부동자금의 규모는 1.100조 원 이상으로 추정되며, 부동자금의 일부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투기를 일으키고 있다"며"부동산 정책의 공급을 늘려야 한다"고 밝혔다.
기호2번 김병준 후보는 “트리플규제를 해제 추진해 북부지역 개발을 통한 공급 우선 정책을 대안으로 주장하고 주택가격이 신도심 지역 평균가격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고운동 아름동 종촌동 지역에 대해서는 개발을 통한 우선 정책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제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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