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용 철쭉꽃 독성이 있어서 먹을 수 없고 개꽃
(OTN매거진)철쭉은 진달래과에 딸린 낙엽 관목이다. 진달래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진달래와는 달리 철쭉은 잎이 먼저 핀 다음인 5월에 꽃이 핀다.
철쭉은 우리 나라가 원산지로 전국 각지의 산에 많이 난다. 산에 저절로 나는 것에도 철쭉나무 · 산철쭉 등 종류가 많이 있다. 철쭉의 키는 2~5m쯤이며, 잎은 거꾸로 세운 달걀 모양이고 가지 끝에 돌려나기로 난다.
깔때기 모양의 꽃은 꽃잎의 끝이 다섯 갈래이고, 분홍색 · 노란색 · 흰색 · 빨간색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우리 나라 · 일본 · 만주에 분포한다.
진달래꽃은 먹을 수 있어서 참꽃이라고도 하나, 철쭉은 독성이 있어서 먹을 수 없으므로 개꽃이라고도 한다. 산에 나는 철쭉의 줄기는 조각의 재료나 땔감으로 쓰이고, 잎은 약재로 쓰인다.
관상용으로 정원에 심기도 하고, 온실에서 가꾸는 원예 품종도 많다. 우리 나라와 만주에 분포한다.(백과사전 자료 참고)
(OTN매거진)철쭉은 진달래과에 딸린 낙엽 관목이다. 진달래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진달래와는 달리 철쭉은 잎이 먼저 핀 다음인 5월에 꽃이 핀다.
철쭉은 우리 나라가 원산지로 전국 각지의 산에 많이 난다. 산에 저절로 나는 것에도 철쭉나무 · 산철쭉 등 종류가 많이 있다. 철쭉의 키는 2~5m쯤이며, 잎은 거꾸로 세운 달걀 모양이고 가지 끝에 돌려나기로 난다.
깔때기 모양의 꽃은 꽃잎의 끝이 다섯 갈래이고, 분홍색 · 노란색 · 흰색 · 빨간색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우리 나라 · 일본 · 만주에 분포한다.
진달래꽃은 먹을 수 있어서 참꽃이라고도 하나, 철쭉은 독성이 있어서 먹을 수 없으므로 개꽃이라고도 한다. 산에 나는 철쭉의 줄기는 조각의 재료나 땔감으로 쓰이고, 잎은 약재로 쓰인다.
관상용으로 정원에 심기도 하고, 온실에서 가꾸는 원예 품종도 많다. 우리 나라와 만주에 분포한다.(백과사전 자료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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