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나무잎 특성과 효능?
(OTN매거진)뽕나무는 뽕나무과의 갈잎큰키나무로 높이는 5 ~ 10m 정도로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가장자리에는 둔한 톱니가 있어요. 작은 가지들은 부드러우며 잘 휘어지는게 특징입니다. 꽃은 햇살이 따뜻한 4~5월 햇가지 잎겨드랑이에서 피며, 6~7월 한창 더워질 때 열매는 연두색에서 흑색으로 익게 된다.
뽕나무는 누에의 주식이기도 하지만, 잎 부터 뿌리, 열매 어느하나 버릴 것 없는 약나무로 약재로도 많이 쓰여요. 때문에 신선들이 먹는 선식에 반듯이 들어가야 하는 나무라고 한다.
뽕나무 가지로 만든 젓가락은 중풍예방에 도움이 되며, 잎은 잘 말려서 주로 차에 이용이 된다. 열매는 오디라고 불리며 붉은색에서 검정색으로 변하면 섭취가 가능하다. 과실주로 담궈 먹으면 자양강장에 좋다. 뿌리껍질을 벗겨 껍질부분을 제거하고 말린것을 상백피라 부르며 주로 생약으로 사용이 된다.
한방에서는 잎을 상엽, 뿌리를 상백피, 가지를 상지라고 부른다.
현대인의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최고인 약나무로써 뽕나무의 효능은 많이 사용되고 있다.
뽕나무잎은 가을에 서리가 내린 뒤에 따서 그늘에 말린 후 사용을 하고, 뿌리는 수시로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사용한다.
잎은 서리가 내리게 전에 채취를 하게 되면 약효가 떨어지기 때문에 서리가 내린 다음에 채취를 한다.
잎에는 혈당을 낮춰주는 성분이 있기 때문에 밥이 포도당으로 바뀌는 것을 천천히 진행하게 만들어주어 당이 느리게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때문에 당뇨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섭취를 하게되면 좋은 효능을 볼 수 있다.
또한 글루타치온과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노화가 방지되는 효과도 있으며 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어 고지혈증, 고혈압, 동맥경화 등 예방해주고 혈관을 건강하게 해준다.
숙취해소에 효과적인 아스파라긴산과 알라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간의 독을 해독하는데 좋다. 또한 중금속 해독에도 효과적이다.
(OTN매거진)뽕나무는 뽕나무과의 갈잎큰키나무로 높이는 5 ~ 10m 정도로 자란다.
잎은 어긋나고 가장자리에는 둔한 톱니가 있어요. 작은 가지들은 부드러우며 잘 휘어지는게 특징입니다. 꽃은 햇살이 따뜻한 4~5월 햇가지 잎겨드랑이에서 피며, 6~7월 한창 더워질 때 열매는 연두색에서 흑색으로 익게 된다.
뽕나무는 누에의 주식이기도 하지만, 잎 부터 뿌리, 열매 어느하나 버릴 것 없는 약나무로 약재로도 많이 쓰여요. 때문에 신선들이 먹는 선식에 반듯이 들어가야 하는 나무라고 한다.
뽕나무 가지로 만든 젓가락은 중풍예방에 도움이 되며, 잎은 잘 말려서 주로 차에 이용이 된다. 열매는 오디라고 불리며 붉은색에서 검정색으로 변하면 섭취가 가능하다. 과실주로 담궈 먹으면 자양강장에 좋다. 뿌리껍질을 벗겨 껍질부분을 제거하고 말린것을 상백피라 부르며 주로 생약으로 사용이 된다.
한방에서는 잎을 상엽, 뿌리를 상백피, 가지를 상지라고 부른다.
현대인의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최고인 약나무로써 뽕나무의 효능은 많이 사용되고 있다.
뽕나무잎은 가을에 서리가 내린 뒤에 따서 그늘에 말린 후 사용을 하고, 뿌리는 수시로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서 사용한다.
잎은 서리가 내리게 전에 채취를 하게 되면 약효가 떨어지기 때문에 서리가 내린 다음에 채취를 한다.
잎에는 혈당을 낮춰주는 성분이 있기 때문에 밥이 포도당으로 바뀌는 것을 천천히 진행하게 만들어주어 당이 느리게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때문에 당뇨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섭취를 하게되면 좋은 효능을 볼 수 있다.
또한 글루타치온과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노화가 방지되는 효과도 있으며 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어 고지혈증, 고혈압, 동맥경화 등 예방해주고 혈관을 건강하게 해준다.
숙취해소에 효과적인 아스파라긴산과 알라닌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간의 독을 해독하는데 좋다. 또한 중금속 해독에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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