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법동 소류지 구민공원 ‘숲속의 문고’ 상호간판 이래도 되는가?
(OTN매거진)대전 대덕구 법동 소류지 구민공원에 ‘숲속의 문고’ 상호간판이 있다.
이 문고 운영은 1년동안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잠시 여름방학 동안 잠시 운영하는 것 같다.
현재 주변을 살펴보면 각종 창고로 활용하고 있는 듯하다 이래도 되는가?
한편, 2019년 여름방학동안 새마을문고 대덕구지부가 방학기간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법동소류지 입구 구민공원에서 7뤌부터 8월까지 숲속의 문고를 운영했다.
숲속의 문고는 유아용 도서에서부터 소설, 수필, 교양도서 등 700여 권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누구나 무료로 책을 빌려 읽을 수 있다.
(OTN매거진)대전 대덕구 법동 소류지 구민공원에 ‘숲속의 문고’ 상호간판이 있다.
이 문고 운영은 1년동안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잠시 여름방학 동안 잠시 운영하는 것 같다.
현재 주변을 살펴보면 각종 창고로 활용하고 있는 듯하다 이래도 되는가?
한편, 2019년 여름방학동안 새마을문고 대덕구지부가 방학기간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법동소류지 입구 구민공원에서 7뤌부터 8월까지 숲속의 문고를 운영했다.
숲속의 문고는 유아용 도서에서부터 소설, 수필, 교양도서 등 700여 권이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누구나 무료로 책을 빌려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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