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N매거진) 능소화은 중국 원산으로 우리나라 전역에서 심어 기르는 덩굴나무이다.
길이는 8-10m쯤이며, 곳곳에서 공기뿌리가 나와 다른 물체를 붙잡고 줄기는 덩굴진다.
잎은 마주나며, 작은잎 5-9장으로 된 깃꼴겹잎으로 길이 10-20cm이다. 작은잎은 난형 또는 난상 피침형, 길이 3-6cm, 폭 1.5-3.0cm, 가장자리에 고르지 않은 톱니가 있다.
꽃은 7-8월에 피며 새로 난 가지 끝에 원추꽃차례로 달리고 지름 6-7cm, 노란빛이 도는 붉은색이다.
열매는 삭과이며, 기둥 모양, 2개로 갈라지고 9-10월에 익는다.
민가 주변에 관상용으로 식재하며, 꽃은 약용으로 쓴다.
능소화의 꽃은 민간에서 생혈약, 통경약으로 신우염, 월경불능에 쓴다.
또한 오즘나기, 열 내림약으로 쓴다.
(본초경)에 '부인출산의 여병, 붕중, 혈폐, 한열을 치료하고 태아를 도운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부인과의 약물이다.
▶당귀, 홍화, 적작약과 혼합하여 혈을 잘통하게 하는데에 사용한다. 이뇨, 통경약으로서 대변불리, 붕중대하에 등에도 응용한다.
● 주의사힝도 많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길이는 8-10m쯤이며, 곳곳에서 공기뿌리가 나와 다른 물체를 붙잡고 줄기는 덩굴진다.
잎은 마주나며, 작은잎 5-9장으로 된 깃꼴겹잎으로 길이 10-20cm이다. 작은잎은 난형 또는 난상 피침형, 길이 3-6cm, 폭 1.5-3.0cm, 가장자리에 고르지 않은 톱니가 있다.
꽃은 7-8월에 피며 새로 난 가지 끝에 원추꽃차례로 달리고 지름 6-7cm, 노란빛이 도는 붉은색이다.
열매는 삭과이며, 기둥 모양, 2개로 갈라지고 9-10월에 익는다.
민가 주변에 관상용으로 식재하며, 꽃은 약용으로 쓴다.
능소화의 꽃은 민간에서 생혈약, 통경약으로 신우염, 월경불능에 쓴다.
또한 오즘나기, 열 내림약으로 쓴다.
(본초경)에 '부인출산의 여병, 붕중, 혈폐, 한열을 치료하고 태아를 도운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부인과의 약물이다.
▶당귀, 홍화, 적작약과 혼합하여 혈을 잘통하게 하는데에 사용한다. 이뇨, 통경약으로서 대변불리, 붕중대하에 등에도 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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