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N매거진) 세종시 로컬푸드 ‘싱싱장터’가 누적매출 1,000억원을 달성.
(OTN매거진) 세종시 로컬푸드 ‘싱싱장터’가 누적매출 1,000억원을 달성.
  • 임헌선 기자
  • 승인 2020.08.1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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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N매거진=임헌선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은 13일 정례브리핑에서 “생산자와 소비자간 상호 신뢰와 배려 덕분에 지난 2015년 9월 싱싱장터 도담점(1호점)을 개장한 이래 5년 만에 누적 매출액 1,000억원의 금자탑을 쌓았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의 성공을 위해 연중 우수농산물 기획생산, 농업인 가공 지원센터 건립, 거점별 직매장 설치, 안전성 분석실 설치, 공공급식지원센터 건립, 소비자 공감대 형성 등 6대 전략과제를 설정하여 추진하였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날 수 있게 생산자연합회를 중심으로 한솔동과 어진동에 임시장터를 개설하여 상호 교감과 이해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 시장은 “이러한 노력의 결과 싱싱장터 개장 이후 2016년 10월 누적매출액 100억원, 2018년 12월 500억원을 달성하였고 올 8월 11일 기준 1,000억원을 달성하기에 이르렀고, 1일 평균 매출액도 2015년 1,700만원에서 올해 8월 현재 9,400만원으로 증가했으며, 연간 매출액은 2016년 108억 7,200만원에서 지난해는 273억 500만원으로 늘어났다”고 말했다.

세종시의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을 더욱 확산‧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2018년에는 농식품부가 주관한 균특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사업에 선정되었고, 2019년에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 시장은 마지막으로 “앞으로 우리시는 싱싱장터는 물론 싱싱문화관 및 공공급식 지원센터 등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대한민국 로컬푸드 운동을 선도하고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겠으며, 이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을 늘리고 시민들의 건강을 향상시키는 등 도시와 농촌의 교류와 협력, 공존과 상생의 문화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시 한 번 지난 5년간 싱싱장터가 눈부신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성원해주신 농민과 소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는 싱싱장터 누적매출액 1,000억원 달성을 기념하여 내달초 행사와 포럼을 개최하기로 하였다. 기념행사는 일부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등 고객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세종시 로컬푸드를 알리는 전시‧홍보회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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