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N매거진)충남 금산군 진산면 교촌리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소’의 배수설비가 2년 6개월 방치되고 있어서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
교촌리 피해 주민에 의하면 지난 4월에 장마대비 배수설비의 문제점을 시정요구하고 나섰지만 금산군청에서는 무관심으로 처리 되였으며 지난 7월28~29일 장마비로 가옥침수가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
또한 피해 주민은 태양광발전소 사업자 및 금산군청에 원인과 문제점을 신속 민원처리 해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교촌리 피해 주민에 의하면 지난 4월에 장마대비 배수설비의 문제점을 시정요구하고 나섰지만 금산군청에서는 무관심으로 처리 되였으며 지난 7월28~29일 장마비로 가옥침수가 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
또한 피해 주민은 태양광발전소 사업자 및 금산군청에 원인과 문제점을 신속 민원처리 해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Tag
#충남 금산군 진산면 교촌리
#금산군 진산면 교촌리
#진산면 교촌리태양광발전소
#태양광발전소
#태양광발전소배수설비민원
#태양광발전소민원
#태양광발전설비
#금산군청
#충청남도
#OTN뉴스
#OTN매거진
저작권자 © OTN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