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21명에 1천 9필지, 138만㎡ 찾아줘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521명에게 1천 9필지 138만㎡의 조상 땅을 찾아줬다.
조상 땅 찾기는 재산관리 소흘이나 불의의 사고로 조상 소유나 본인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 조상 소유나 본인 명의의 토지를 찾아주는 서비스다.
서비스를 받으려면 신분증이나 조상의 제적등본 등을 첨부해 시청 토지정보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수수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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