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6일 세종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대표이사로 재임된 박종설 대표가 “싱싱세종쌀”의 전국 브랜드화에 이어 해외에 수출, 세계화에 발판을 마련했다.
농업인들에게는 뜻깊은 11일 제25회 농협인의 날을 맞아 세종의 농민들이 지난 한 해 동안 우렁농법을 적용 정성을 다해 생산한 “싱싱세종쌀(삼광)”이 이날 9시 세종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RPC(미곡종합처리장)를 떠나 싱가포르를 향해 출발했다.
“싱싱세종쌀(삼광)”은 지난 6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을 받고 있던 관내 학생 5만2천여 가정에 세종시가 “농산물꾸러미‘를 통해 지급, 이미 그 맛을 인증받은 바 있다.
첫 해외시장으로 떠난 ’싱싱세종쌀‘은 세종시 호수공원 주변 진의리 출신의 대천무역 조천기회장이 고려무역을 통해 싱가포르 시장을 확보, 이와 같은 결실을 거두게 된 것.
박종설 대표는 ’첫 물양으로 얼마 되지 않지만 앞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기반으로 국내소비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각광 받는 ”싱싱세종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함은 물론 밥맛 좋은 쌀 생산에 주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농업인들에게는 뜻깊은 11일 제25회 농협인의 날을 맞아 세종의 농민들이 지난 한 해 동안 우렁농법을 적용 정성을 다해 생산한 “싱싱세종쌀(삼광)”이 이날 9시 세종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RPC(미곡종합처리장)를 떠나 싱가포르를 향해 출발했다.
“싱싱세종쌀(삼광)”은 지난 6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을 받고 있던 관내 학생 5만2천여 가정에 세종시가 “농산물꾸러미‘를 통해 지급, 이미 그 맛을 인증받은 바 있다.
첫 해외시장으로 떠난 ’싱싱세종쌀‘은 세종시 호수공원 주변 진의리 출신의 대천무역 조천기회장이 고려무역을 통해 싱가포르 시장을 확보, 이와 같은 결실을 거두게 된 것.
박종설 대표는 ’첫 물양으로 얼마 되지 않지만 앞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기반으로 국내소비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각광 받는 ”싱싱세종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함은 물론 밥맛 좋은 쌀 생산에 주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저작권자 © OTN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