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현장 상담실」운영
대전지방국세청(청장 김형중)은 2015. 1. 13.(화) ’15년 첫 번째 「세금문제 현장소통의 날」을 맞아 대전세무서와 함께「찾아가는 현장상담실」을 운영한다.
세무서에 찾아오는 납세자 뿐만 아니라 바쁜 생계활동으로 세무서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 등을 위해 1차로 중앙로 지하상가(600개 점포)와 대전 역전 지하상가(108개 점포)를 직접 찾아가
세금문제를 최우선으로 해결하고 납세자의 작은 불편사항도 귀담아 듣고 개선할 수 있도록 전직원이 참여하여 현장에서 납세자의 불편을 해소함이다.
앞으로도 납세자가 필요로 하는 현장은 어디든 직접 찾아가 세금 신고지원 뿐만 아니라 납세자에게 유용한 세정지원 제도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OTN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