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가 물관리위원회에서 세종보 완전 해체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세종시민들은 물관리위원회를 집중 성토하고 나섯다.
특히 금강을 조망권으로 하고 있는 주민들은 재산권 침해라는 의견을 내 놓으며 더욱 난리를 펴고 있다.
세종보는 금강의 다른 보들과 달리 농업용수가 아닌 경관조성으로 건설됐으며, 특히 호수공원을 비롯한 중앙공원 관리용수로 세종보 완전 개방에 따라 용수확보를 위해 임시방편으로 20억을 들여 자갈보를 설치하는 해프닝까지 벌이고 있다.
가득이나 세수부족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재난지원금도 못주는 형편이어 여타지역에 역차별을 받고있는 상태다.
과연 세종보의 완전해체 정답일까?
이명박 정권에 대한 보복성 결론인지 국민들의 현명한 판단이 요구된다.
특히 금강을 조망권으로 하고 있는 주민들은 재산권 침해라는 의견을 내 놓으며 더욱 난리를 펴고 있다.
세종보는 금강의 다른 보들과 달리 농업용수가 아닌 경관조성으로 건설됐으며, 특히 호수공원을 비롯한 중앙공원 관리용수로 세종보 완전 개방에 따라 용수확보를 위해 임시방편으로 20억을 들여 자갈보를 설치하는 해프닝까지 벌이고 있다.
가득이나 세수부족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재난지원금도 못주는 형편이어 여타지역에 역차별을 받고있는 상태다.
과연 세종보의 완전해체 정답일까?
이명박 정권에 대한 보복성 결론인지 국민들의 현명한 판단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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