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레 일꾼들의 3 가지 마음가짐
두레 일꾼들의 3 가지 마음가짐
봄이 들어 4월 중순에 이르니 두레마을은 몹시 바쁩니다. 아무리 바빠도 기본을 지키며 바빠야지 별 소득 없이 몸만 바빠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두레가족들이라면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에 새겨야 할 3 가지 마음가짐이 있습니다.
첫째는 본질에 충실하여야 합니다. 우리가 바쁘게 살다보면 비본질적인 일에 바빠지기 쉽습니다. 마태복음 6장에서 이르기를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행하라 일렀습니다. 본질을 최우선 순위로 삼으라는 의미입니다.
둘째는 열정과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나로서는 약하지만 우리들에게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빌립보서 4장 13절에 말하기를 능력 주시는 자 앞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하였습니다. Can Do Spirit를 지녀야 합니다.
셋째는 집중과 헌신입니다. 디모데전서 4장에 이르기를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성숙함을 나타나게 하라 하였습니다. 맡은 일에 전심전력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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