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 계룡면 하대리 234-3 지역 도로가에 폐분말소화기 일부 및 부속물 수만개가 2018년부터 현재까지 방치돼 있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분말소화기는 내용 년 수가 10년이고 10년이 지난 분말소화기는 교체를 하거나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서 성능확인을 받아야 한다. 사정이 이러다 보니 2017년도부터 각 소방서에서 무료로 수거한 폐 분말소화기로 추정된다 물론 현재 폐소화기 처리기준은 다르다.
폐 분말소화기가 폐기물허가를 받은 업자에게 주어 처리 하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각 소방서에서 어떤 업자에게 주었는지를 확인 할 수 있다. 또 업자는 수거된 폐분말소화기를 어떻게 처리했는지를 관할 자치단체에 보고, 관리하도록 돼 있다.
이런 일반폐기물처리시스템이 작동되기에 왜 이곳이 이토록 많은 폐 분말소화기가 방치돼 있는지를 확인 할 수 있다. 환경보전차원에서 신속처리 해야 하는데 공주시 관계기관에서는 4년이 지난 지금도 왜? 폐분말소화기 일부 및 부속물 수만개가 방치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중론이다.
분말소화기는 내용 년 수가 10년이고 10년이 지난 분말소화기는 교체를 하거나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서 성능확인을 받아야 한다. 사정이 이러다 보니 2017년도부터 각 소방서에서 무료로 수거한 폐 분말소화기로 추정된다 물론 현재 폐소화기 처리기준은 다르다.
폐 분말소화기가 폐기물허가를 받은 업자에게 주어 처리 하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각 소방서에서 어떤 업자에게 주었는지를 확인 할 수 있다. 또 업자는 수거된 폐분말소화기를 어떻게 처리했는지를 관할 자치단체에 보고, 관리하도록 돼 있다.
이런 일반폐기물처리시스템이 작동되기에 왜 이곳이 이토록 많은 폐 분말소화기가 방치돼 있는지를 확인 할 수 있다. 환경보전차원에서 신속처리 해야 하는데 공주시 관계기관에서는 4년이 지난 지금도 왜? 폐분말소화기 일부 및 부속물 수만개가 방치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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