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N매거진=임영수 기자>정영옥 센터장(자비실천재가센터)과 이광섭 회장(영동읍생활안전협회장)은 4월 11일 사단법인 녹원복지회(종림)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정영옥 센터장과 이광섭 회장의 지목을 받아 김오봉 위원장 (황간지역보장 협의체), 신미선 회장(한울타리봉사단), 김종옥 지회장(영동군새마을회)등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소비 실천 운동을 펼치고 있다.
4월 15일 정영옥 자비실천재가센터장과 직원들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식당과 전통시장을 이용해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지역화폐를 이용해 영동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직원들과 함께 적극 동참하겠다.’의지를 밝혔다.
4월 20일 이광섭 영동읍 생활안전협회장은 ‘어려움을 겪는 영동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을 위해 영동군민이 함께 소비실천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4월 23일 김오봉 황간지역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협의체 회원분들과 함께
“골목식당 이용하高” ”전통시장 이용하高“ “지역화폐 이용하高”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소비촉진 운동에 동참했다.
4월 29일 신미선 한울타리봉사단 회장 및 회원분들은 ‘코로나 19로 모두 가 힘든 시기이지만 서로 힘을 합한다면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라 며 ‘어려움을 겪는 영동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을 위해 영동군민이 함께 소 비실천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5월 4일 김종옥 영동군새마을회 지회장은 ”이번 챌린지 참여를 통해 저희 새마을협의회에서도 회원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참여 의지를 밝혔다.
충북 소비촉진 운동 챌린지는 3월 4일 ’충북 경제 지킴이‘발대식에 이어 이시종 충북 도지사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홍보한 후 다음 참여자 2명을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