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주최씨’ 문중 조형물과 유래?
*작품 설명 : 월출산의 돌출함을 표현. 반원혈의 대나무 : 人을 표현, 조상의 높은 뜻, 서로 소통하는 통로이자 지조와 절개의 표상으로 현대조형의 흐름에 따라 단순화한 것, 원형 전체의 윤곽으로 조상의 얼과 후손들이 융통무해하게 소통을 표현.
*낭주최씨 문중의 유래?
낭주최씨는 중국 제(齋)나라 태공망 후예가 최씨성을 얻었고 그 후손이 월출(月出) 낭주(朗州)골 성기동 영암(靈巖)의 너른 들판에 신라때부터 살아옴으로써 낭주(朗州) 최씨(崔氏)가 되었다. 시조 흔(昕)은 신라 진성왕 때 원보상이었고, 후손 지몽(知夢907-908)은 왕건과 함께 고려를 세운 공로로 민휴(敏休)란 시호를 받았으며, 내의령, 내사령(內史令: 현 총리), 상주국에 이르렀다. 낭주 최씨(崔氏)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 주요 성씨로서 각 향 각 계에서 조국과 민족의 앞날을 밝혀주는 횃불이 되고 있다.
*작품 설명 : 월출산의 돌출함을 표현. 반원혈의 대나무 : 人을 표현, 조상의 높은 뜻, 서로 소통하는 통로이자 지조와 절개의 표상으로 현대조형의 흐름에 따라 단순화한 것, 원형 전체의 윤곽으로 조상의 얼과 후손들이 융통무해하게 소통을 표현.
*낭주최씨 문중의 유래?
낭주최씨는 중국 제(齋)나라 태공망 후예가 최씨성을 얻었고 그 후손이 월출(月出) 낭주(朗州)골 성기동 영암(靈巖)의 너른 들판에 신라때부터 살아옴으로써 낭주(朗州) 최씨(崔氏)가 되었다. 시조 흔(昕)은 신라 진성왕 때 원보상이었고, 후손 지몽(知夢907-908)은 왕건과 함께 고려를 세운 공로로 민휴(敏休)란 시호를 받았으며, 내의령, 내사령(內史令: 현 총리), 상주국에 이르렀다. 낭주 최씨(崔氏)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 주요 성씨로서 각 향 각 계에서 조국과 민족의 앞날을 밝혀주는 횃불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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