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 추부면에 있는 서대산 개덕사 주변 서대폭포(개덕폭포) 전경이다.
* 서대산 개덕사 옆에 있는 서대폭포(개덕폭포)은 약15m 높이와 서대산 암벽의 배경으로 여름철에는 물이 풍부해 암벽을 타고 흐르는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서대산(904m)은 금산군 추부면과 군북면에 걸쳐있는 산으로 금산읍의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는 산이며, 충남의 최고봉으로 한국의 100대명산 중의 하나인 이 산은 큰 산이면서도 주변 산과 줄기가 이어지지 않고 섬처럼 육지에 우뚝 솟아있어 비래산(飛來山)이라는 별칭을 얻고 있는 산이다.
* 한편 이산에는 신선바위, 북두칠성바위, 장군바위, 탄금대, 석문 등과 함께 무명의 기암절벽이 능선을 수놓고 있는가 하면 용바위, 마당바위, 촛대바위 등과 함께 수많은 무명의 기암괴석이 숲 속에 숨어있어 산의 어느 곳을 오르더라도 산행의 묘미가 돋보이는 서대산이다.
* 서대산 개덕사 옆에 있는 서대폭포(개덕폭포)은 약15m 높이와 서대산 암벽의 배경으로 여름철에는 물이 풍부해 암벽을 타고 흐르는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서대산(904m)은 금산군 추부면과 군북면에 걸쳐있는 산으로 금산읍의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는 산이며, 충남의 최고봉으로 한국의 100대명산 중의 하나인 이 산은 큰 산이면서도 주변 산과 줄기가 이어지지 않고 섬처럼 육지에 우뚝 솟아있어 비래산(飛來山)이라는 별칭을 얻고 있는 산이다.
* 한편 이산에는 신선바위, 북두칠성바위, 장군바위, 탄금대, 석문 등과 함께 무명의 기암절벽이 능선을 수놓고 있는가 하면 용바위, 마당바위, 촛대바위 등과 함께 수많은 무명의 기암괴석이 숲 속에 숨어있어 산의 어느 곳을 오르더라도 산행의 묘미가 돋보이는 서대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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