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산에 있는 개덕사는 고려시대 사찰(추정), 소재지는 충남 금산군 추부면 성당리 214-11 서대산(西大山 904m)은 충남 금산군 추부면 서대리와 군북면 보광리 경계지점에 위치한다.
* 개덕사는 고려 때 창건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자세한 기록은 전하지 않고 있다. 유물로 남아있는 삼층석탑은 고려석탑의 양식을 지니고 있어 절의 창건시기를 추정하고 있다.
* 사찰 근처에 있는 옛 절터에서 고려 때 것으로 추정되는 기와조각이 많이 출토되었다. 중서대사터였던 성심사는 1947년 정대신행(鄭大信行) 보살이 개덕사(開德寺)라는 이름으로 재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동국여지승람에 조선초기에 서대산에 3개의 서대사가 있었다고 한다. 서대산의 서편 기슭에 있는 현재의 원흥사 터에 서대사가 있었으며, 고려 말의 고승 취운당 부도 등 큼직한 청석부도가 많이 남아있다.
* 서대산은 입구에서 바라보면 거대한 맘모스가 엎드려있는 형상으로 개덕사는 맘모스의 번식을 위한 생명줄인 생산을 하는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 산신각에는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루어준다는 영험한 여산신이 모셔져 있다.
* 서대산에 있는 절 이름을 따서 개덕폭포로 불리다가 최근 서대폭포로 이름이 바뀌었다. 개덕폭포는 아무리 가뭄이 들어도 물줄기가 마르지 않는 것으로 전하고 있으나 서대산은 골짜기가 깊지 않아 수량이 부족하여 가뭄이 조금만 들어도 폭포의 물줄기가 말라붙는 것이 아쉽다.
* 웅장하고 높은 바위와 각양각색의 진귀한 바위들이 성벽처럼 도열해 있다. 깎아지른 절벽과 기암괴석이 앞길을 가로막는다.
* 개덕사는 고려 때 창건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자세한 기록은 전하지 않고 있다. 유물로 남아있는 삼층석탑은 고려석탑의 양식을 지니고 있어 절의 창건시기를 추정하고 있다.
* 사찰 근처에 있는 옛 절터에서 고려 때 것으로 추정되는 기와조각이 많이 출토되었다. 중서대사터였던 성심사는 1947년 정대신행(鄭大信行) 보살이 개덕사(開德寺)라는 이름으로 재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동국여지승람에 조선초기에 서대산에 3개의 서대사가 있었다고 한다. 서대산의 서편 기슭에 있는 현재의 원흥사 터에 서대사가 있었으며, 고려 말의 고승 취운당 부도 등 큼직한 청석부도가 많이 남아있다.
* 서대산은 입구에서 바라보면 거대한 맘모스가 엎드려있는 형상으로 개덕사는 맘모스의 번식을 위한 생명줄인 생산을 하는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 산신각에는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루어준다는 영험한 여산신이 모셔져 있다.
* 서대산에 있는 절 이름을 따서 개덕폭포로 불리다가 최근 서대폭포로 이름이 바뀌었다. 개덕폭포는 아무리 가뭄이 들어도 물줄기가 마르지 않는 것으로 전하고 있으나 서대산은 골짜기가 깊지 않아 수량이 부족하여 가뭄이 조금만 들어도 폭포의 물줄기가 말라붙는 것이 아쉽다.
* 웅장하고 높은 바위와 각양각색의 진귀한 바위들이 성벽처럼 도열해 있다. 깎아지른 절벽과 기암괴석이 앞길을 가로막는다.
저작권자 © OTN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