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
새정치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
  • 임헌선 기자
  • 승인 2015.01.1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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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대전지역에서

당 대표 후보, 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 새정치 대전시당 워딩 제공

비대의원장 문희상 인사말
비상대책위원장 문희상 대한민국의 중심 대전 몸으로 허리 허리는 몸을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 허리가 튼튼해야 대전이 바로서야 대한민국이 설 수 있다 지방선거 대전시민 권선택 시장 지지했다 안희정 , 이시종 지사를 선택했다 충청은 모두 새정치민주연합 선택하셨다
중심을 잡고 대한민국중심을 잘 이끌어나가야한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충청의 민심을 얻으면 승리했다 사랑을 되돌려드려야한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산적한 대전문제 현황을 해결하는데 약속하겠다. 권선택 시장께 격려박수 2015년 정의와 평화를 상징하는 해 광복 70주년 뜻깊은 해, 역사적뿌리인 민주정당 출범한지 60주년이 되는 해 독재와 싸워 민주 분단과 싸워 평화를 쟁취 총체적 위기에 직면. 집권 7년 만에 민생 파탄 나고 민심은 최악 정치색이 새정치민주연합 뿐이다 우리에게 사랑받는 정당으로 혁신 국민이 부여한 총체적난국 위기를 구할 것이다 동지여러분 통합과 혁신이다 그 불행에서 벗어나고 통합과 혁신을 필요하고 숙명적으로 같이가서 싸워 이겨야하며 통합 없는 혁신은 맹목적이다 같이 갔을대 선거에서 이기고 성공했다 뭉치면 승리하고 흩어지면 패배 혁신하면 안주하면 패배했다 승리할 때 국민도 아울러 승리했다 빛나는 60년 전통 통합과 혁신으로 이루어나가자 총선과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자

[당 대표 후보]-연설 순

<기호 3번 박지원>

 
권선택 시장께서 검찰에 선택적 고초를 당하고 있지만 박지원이가 당대표가 되면 권선택 시장을 반드시 지킬 것을 약속드립니다. 오늘 시당위원장으로 당선하신 박범계의원장은 저기 와계시는 박영선 대표하고 박지원하고 쓰리박입니다. 박병석 부의장 중앙일보에 계시면서 김대중대통령 만든 분이셔서 부의장까지 하셨습니다. 이상민의원장 법사위원장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어떠한 경우에도 정치를 아는 박지원이 법사위원회에서 권선택 시당을 지킬 것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립니다. 송좌빈 어른을 뵈러 갔는데 제 손을 잡고 꼭 박지원군이 당 대표가 되어서 2017년 정권교체를 하는 것을 보고 내가 죽겠다. 꼭 정권교체 해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난 대선때 우리는 문재인 후보를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 부산에서도 패배를 해서 패배를 했다. 그러나 그 답은 정권교체 당원 대전 충청권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을 호소합니다.
막대 보조금과 공천권 인사권을 대전시당으로 이전 하겠다 민주정책연구원 대전지부를 만들어서 대전에 맞는 정책과 공약을 개발할 것이다 가장 많은 표를 가지고 있는 대전 시의원과 대전구의원 등 전국 지방의원들에게 반드시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 박지원이는 경험, 승리에 디엔에이를 가지고 있다 끝까지 가지고 있는 무한책임과 리더십도 있다 당대표 후보중 누가 정치를 잘 합니까 이명박 박근혜 가 무서워하는 사람이 누굽니까?
대전충청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이 누굽니까 저는 18대 국회 대표 때 세종시를 부결시켜 지켰다는 것을 기억해줘라 대전으로 저는 확정시켰다. 이렇게 기회가 있을 때마다 충청권과 대전을 위해서 박지원은 일했다 경륜과 경험으로 야당에게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고 싸울 때는 싸우고 할 말은 하는 사람이다 통합진보당 문제 제가 원내대표 때 애국가를 부르지 않는 정당들은 함께할 수 없다고 했다. 대선 때 종편에 나가자고 했더니 오락가락하더니 전당대회앞두고 나가더라. 2년 반 만에 결정하는 리더십으로이 위기에 새정치민주연합을 구할 수 있을 거라고 아무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과연 공명선거를 하고 있는가 묻고싶다. 말이 아닌 실천으로 전국을 더욱 더 확실하게 이끌어갈 것이다. 정부여당에게 줄 것은 주고 사울땐싸우고 할 말은 할 것을 약속드린다. 전당대회는 당 대표를 뽑지 대통령후보를 뽑지 않습니다 당권도 대권도 다 먹겠다고 합니다. 꿩 먹고 알 먹으면 우리 생정치민주연합의 대선후보들은 어디로 가야합니까 계파와 자식 없는 이 박지원이 꼭 당대표가 되어서 문재인 후보 등 박영선 여러 사람들을 꼭 공정하게 진출시킬 것을 약속한다.

<기호 1번 문재인>

 
지난 지방선거에서 우리당이 승리를 이끌었고 그 때문에 고초를 겪고 계신 우리 권선택 시장님에게 여러분 우리가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큰 격려의 박수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저도 그 승리에 함께 했습니다 으능정이를 가득 메워주셨던 대전 시민들을 잊지 못합니다 권선택 시장님 이제 뒤집어졌습니다 한번만 더 와주시면 이길 것 같습니다. 라고 하셨다 한 번 더 갔다 그랬더니 이겼다! 제가 대전의 승리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큰 보람이었다. 그런 역할을 하려고 나섰다. 총선에서 당대표가 해야 할 역할이 무엇입니까 전국 경합지역에 다니면서 후보들 손잡고 당선시키는거다 제가 문재인이 그 역할을 해야한다는 당원동기들의 부름을 받고 이 자리에 섰다. 이대로가면 총선 참패 뻔하지 않습니까 참패하면 무슨 대선입니까 대선후보는 해도 되는데 당대표를 하면 안된다 이게 무슨 말 이냐. 오랜 정치경험과 관록이 필요하다면 박지원후보를 업고 하겠다. 이인영 후보님을 업고 도움을 얻겠습니다. 박범계 박병석 이상민 이서령 박영순 손을 잡고 총선승리 만들어내겠습니다 그 힘으로 기필코 정권교체 이루겠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가야할 길이다. 박근혜정권 가관이다. 청와대 행정관 기강하나 못 잡고 단체장 죽이기에 최초의 우리당 대전시당 권선택 시장 선거법으로 기소했다 대선만이 아니다 영남지역 전체 통틀어 단 1명밖에 없는 우리 단체장 김해시장 강원도 원주시장 삼척시장 다 선거법으로 기소했다 박원순 저격특위만든다고 한다. 다음 대선공작이 시작됐다 우리가 단합해서 강한야당 만들어야만 한다
현충원 방명록에 이런 거 남겼다 우리에게 12척의 배가 남아있다 다 무너지고 남은 12척의 배 그것이 우리당의 처지이다 자신도 전사했다. 12척만 도망가서 살아남았다 이순신장군은 12척으로 수백척의 적을 명량대표 승리로 이끌었다 과연 누가 우리에게 그런 사람입니까 과연 누가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고 새누리당이 두려워하는 사람입니까 과연 누가 남은 12척의 배로 우리를 승리로 이끌 수 있겠습니까 동지여러분 전당대회는 당대표 선출기준 딱 하나이다 누가 대표가 되면 우리당을 이기는 당을 만들수있습니까 누가 총선을 승리로 이끌수있겠습니까 누가 정권교체의 희망을 줄 수 있겠습니까 국민들이 누구를 우리당의 얼굴로 원하고 있습니까 이 물음에 정직하게 답하시면 됩니다 바로 저 문재인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저와 함께 해주십시오 저와 이기는 당 만들어주십시오 저와 함께 총선 승리 정권교체 이뤄주십시오.


<기호 2번 이인영>

 
아름다운 꿈을 꾸는 사람 그 이름 김대중. 우리를 정권교체로 희망의 이름 무모하리만큼 맞선사람 그 이름 노무현. 사람들은 그를 바보라고 불렀지만 우리는 누구도 바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정치개혁에 일생을 바쳤다. 위대한 시절을 함께했다. 서민과 중산층은 우리를 친구라고 불렀다. 이루어졌던 서민과 중산층의 정당이라 부름 그 위대하고 자랑스러웠던 시절을 놓치고 있다 분열 때문이다 선거 4연패 원인도 분열이다 미래의 승리 낙관하지 못한 것도 분열대문이다 지금당장 친노와 비노 끝내야한다 민주당과 새정치 갈등 지역주의마저 부활하고 있다. 분열을 그대로 방치한 채 우리는 누구도 내년 총선과 대선 승리를 장담하지 못한다 언제나 우리승리는 단결로 시작해야한다. 단결로 승리로 미래로 가는 길을 모색해야한다 친노의 길이 옳다면 문재인 정답이고, 비노의 길이 옳다면 박지원, 영남의 대표면 문재인, 호남대표면 박지원 이대로 가서 안된다고 생각하면 이인영이 정답이다.
영남과 호남을 뛰어넘어 전국정당 대중정당은 이인영이 정답이다 김대중 노무현의 길이 다르다면 이인영은 정답이 아니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길이 하나로 똑 같다면 이인영이 정답이다 분열이 사라진 그 자리에 우리는 다시 서민과 중산층의 희망을 세워야한다 경제가 어려워진 올해는 누가 진정 서민과 중산층 대면하는지 그 본질이 적나라하게 나타날 것이다. 언제나 그랬듯이 우리서민에게 중소기업에게 자영업자에게 부담을 줄 것이다. 서민과 중산층 그들의 삶을 지켜야한다 월급쟁이 소득 올리고 최저인금 1만원 시대에서 꿈이 있는 저녁을 누가 약속 하겠습니까? 비정규직 줄여 젊은 미생들에게 완생의 꿈을 누가 만들어 주냐 대기업 중소기업 상생경쟁을 만들어 갑의 눈물을 닦는 것은 누가하냐 과학비지니스벨트 발전시켜달라 하고 수도권과 지방과 균형발전 누가 해내겠습니까? 저는 지금 대권 당권 논쟁에는 관심이 없다. 오직 서민과 중산층 깃발만 부여잡고 그들의 살림살이를 지켜나가는 것으로만 달려나가겠다 계파가 패배하고 당이 승리하는 길, 지역주의가 패배하고 국민이 승리하는 길, 그것이 김대중의 길이고 노무현의 길이면 오늘 대전시당이 권선택 시장을 박병석과 함께가야 할 길이라고 믿습니다. 1994년 영국 노동당은 세대교체 단행 당 원로들이 앞세워 세 번의 총선에서 승리하고 집권했다 마땅히 박지원후보께서 함께 가실 길이다. 미국 노동당도 48세 오바마로 세대교체 정권교체 길로 나아갔다. 미국 캐내디 과감히 자신들의 미국역사상 최초 흑인대통령을 만들었다. 마땅히 문재인 후보께서도 함께 가실 길이다. 우리가 이기는 길이다. 승리를 위한 길을 정권교체 위한 길을 리더십을 담대한 세대교체의 길이다. 세대교체보다 더 완벽한 통합은 없다 세대교체보다 더 확실히 이길 수 있는 것은 없다. 세대교체가 정답이고 미래로 나아가는 길 승리의길 시대정신은 대세론이 아니다 존재감도 아니다. 세대교체보다 더 분명한 혁신의 메시지는 없다. 세대교체보다 더 분명하게 우리만이 변했다는 대국민 메시지도 없다. 2012년 야권통합을 이뤄냈던 저의 열정으로 2017년 크게 벌이겠다. 상암월드컵경기장 수많은 인파속에서 우릴 중산층과 서민 대통령후보를 뽑겠다. 아무도 상처받지 않고 대권 코리안시리즈에 입장하도록 해야 합니다 누가 골을 넣어도 하나가 되어 기뻐했던 저 월드컵 전사처럼 모두가 하나되는 새로운 시대의 문을 반드시 열겠다. 승리하겠다 길을 열어주십시오

[최고위원 후보]-연설순
<기호 2번 박우섭>
지방의 힘 풀뿌리 최고위원
중앙을 확 바꿀 반란의 돌풍 지방의 힘 기호2번 박우섭이다 제 이름이 우섭입니다 우서바 우서바 기호이번 우서바 이렇게 연호해주기 바랍니다. 박우섭 우리당을 확 바꿔서 즐거운 웃음 행복한 웃음 승리의웃음 드리겠다 8분 최고의원 후보들 모두 국회의원 저만 유일하게 중앙정치국회의원이 아닌 국회의원 인천남부 구청장이다 대표 최고의원 5명 다 국회의원이라고 하면 국민들은 저당은 국회의원만 있다 그렇지만 81명의 시당군수 구청장 349명 저를 뽑아주시면 우리당이 중앙정치만 있는 당이 지방정치인이 있는 분권을 대표하는 정당이 될 것이다 당을 살리겠다 지방의 힘으로 여의도에 갇혀있는 정치를 해방시키겠다 현장의 목소리로 여의도 종식시켜내겠다 40년전 1974년부터 민주화운동 학생운동 3번재적당하고 22년만에 졸업했다
우리사회를 이타심과 배려 협동과 신뢰 기반한 사회로 바꿔야한다 공유정치 분권정당 우리정당 비전이 되야 한다 그 해답이 지방정부에 있다 생각한다. 절망의 나라 희망의 싹을 만들어왔다. 마을 만들기 공동체 공유하고 봉사하는 적립 비정규직 정규직화 생활인금제 혁신교육 생태교육 친환경 지방이 이뤄낸 성과 지방의 소리를 들어야한다 지방의 방향을 바꿔야한다 중앙당이 대전시당을 보고 배워야한다 지방의 역습이 가능해야 건강한 민주주의 대한민국 살 수 있다 지방의힘 기호 2번 지지해주십시오. 존경하고사랑하는 당원동지여러분 두꺼비정신을 대한민국도 두꺼비정신 자신을 시작해서 대휘 품은 알을 죽음을 불사하고 헌신과 필사정신으로 김대중 대통령 양심 껴있는 조직된 정신 김근태 의장 오목한 민주화운동 창립했던 정신이다 우리국민적 두꺼비정신이있기 때문이다 두꺼비였다.

<기호 7번 전병헌>
사랑하는 고향땅 당원동기 여러분 만사형통되는 한해 충청의 아들 전병헌입니다 불행은 민주당 창당 60년 안타깝게도 우리는 커다란 위기에 처해있다 우리가 그 위기에 한목소리로 답해야한다 김대중대통령에 지역 노무현 지방 분권 2번의 민주정부 수립에 역할을 했던 대전에서 새롭게 태어나는 새정치민주연합이 있다고 말해야합니다 이 시대 김대중 부름에 들어와 30년동안 활동 지금 위기에 책임감을 갖고 있다 계파가 문제가 계파를 없애겠다. 그러나 저는 이렇게 애기하겠다 내가문제다 나부터 바꾸겠다 그리고 당에 파벌시켜서 우리 승리하겠다. 이것이 바로 우리당 자랑스런 민주당 60년 역사고 전통이다 우리가 승리하는길 분명하다 애당심 동기애 뭉쳐야한다. 총선 대선 전략이다 60년 역사로부터 동지애를 부활시키는 주역이 되겠습니다 국민은 목소리만 시끄러운 야당이아니라 실력과 지혜로 이길 것을 요구한다. 권선택 시장은 실력과 유능함으로 지킬 수 있다 저는 김대중 대통령의 정권교체와 노무현 정권재창출 집권전략을 직접 디자인한 사람 실력을 검증 받았다. 정책 의장으로부터 3플러스1 야당이 정책으로 주도한 자랑이다 청문회 국궐을 지혜로운 협상력도 있다 실력으로 당당히 이기는 정당 유능하고 강력한 정당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겟다 위기를 돌파하고 초고속 질주하는 강하고 빠른 야당을 만들겠다 전당대회 이후를 걱정 후유증을 빠르게 수습하고 누군가를 당의 중심을 잡아야 한다면 노무현 김대중 대한민국 중심지 대전 충청아들 저를 가장 적임자다 전대이후 중심을 잡을 사람 유능한 정당을 만들 사람 당에 필요한 기호7번 2표 중 1표를 반드시 몰아주십시오. 바람이 불어야 뿌리의 깊이를 알 수 있다 당의 중대 기로에 서 있는 뿌리 깊은나무 전병헌 만큼은 단단히 지켜주실 것을 호소드립니다.

<기호 6번 주승용>
3번째 비수도권 유일 최고위원 후보
존경하는 대전의 당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최고위원 후보 8명중 유일 비수도권 후보 유일한 지방의 후보 기호 6번 주승용입니다 이 자리에 충남 도당 개편대회에서 8명의 후보자 모두가 충청의 딸, 아들 제시했습니다 저만 충청과 연고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제 딸이 둘이 있으니까 가급적이면 딸을 충청으로 시집보내겠다 약속했습니다. 작년 지방선거에서 충북도지사 충남도지사 대전광역시장 우리가 모두 승리했습니다 수고 많았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제우리는 총선승리 대선승리 길로 가야한다 충청권에 민심을 잡아야 정권교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 주승용 충청권과 연고는 비록 없지만 충청을 챙기는 최고위원이 되겠습니다. 우리 당에 당명이 2000년대 들어와서 8번이나 바뀌었습니다 이렇게 많이 바뀌고서 우리가 국민들에게 우리당 사랑해 달라 할 것이고 지지율이 올라가겠습니까? 민심을 얻어야 정권교체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주승용 도의원에서부터 시작해서 군수, 시장, 국회의원까지 밑바닥에서부터 차근차근 성장했다. 제 지역구는 전남 여수지만 여수에서 태어나지 않았고 초중고 안 나왔고 주 씨라는 집안도 없고 정당도 없이 호남에서 무소속으로 도의원 군수 시장 당선되었고 열린우리당에 입당하여 3선의 국회의원으로 여러분이 성장시켜줬다. 7번이나 당선되었고 25년째 사랑을 받고있는 것은 저 주승용 정직하고 깨끗하게 지역발전을 위해서 일해와 국민들에게 민심과 신뢰를 받았다 정권을 찾아오기 위해서는 떠난 민심을 찾아오고 찾아오기 위해서는 믿음과 신뢰로 정치를 해오고 주민들에게 약속을 지키고 밑바닥부터 차근 성장해온 내가 최고위원에 들어가야한다 생각한다. 존경하는 대의원 당원동지여러분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이명박 박근혜 들어와서 수도권 규제완화로 인해 가장 많이 피해 본 지역이 충청권이다 수백개의 기업이 들어오다 10분의1도 들어오지 못한다.
주승용에게 여러분이 갖고 계신 2표 중 1표 수도권에 주시고 1편은 지방후보 저에게 주십시오 꼭 보답하겠습니다.

<기호 3번 문병호>
계파갈등 끝장내고 혁신으로 정권교체
충위와 신의의 고장 대전에 와서 당원 여러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대전시민들과 당원동기여러분께서 시장구청장 구의원시의원 다 승리로 이끌어주셨습니다.
충청민심충천 민심을 총선 대선 그 중심에 충청권이 있다. 대전이 있다. 다음 총선과 대선에서 대전이 앞장서서 새 정치 승리를 가져올 수 있도록 다음최고위원 대전에 투자를 하겠다. 이상민위원장님께서 과학계 꽉 잡고 있다 과학밸드 절대 나눠주면 안 된다 대전에 집중해야 한다. 제가 있는동안 과학벨트 대전 독점하도록 하겠다 저는 전라남도 영암 서울대 법대 사법고사 박정희 정권치하 전두환 정권 치하 민주주의위해서 싸우다가 옥고를 치루신분들보면 차마 판검사의 길을 선택하지 못했다. 인권변호사 되겠다 결심. 노동 인천 부평 가서 인권노동변호사 했다 15년 동안 변호사 노무현대통령이 열린우리당 입당 국회의원 정치인에 줄을 서고 오로지 국민정성을 통해 국민의 힘으로 국회의원이됐다 저에게 선배동료 여러분이 물어본다 문의원 무슨계파야 ? 저는 그 때마다 말한다. 국민계파다 당원계파다 국민들이 당원들이 저를 국회의원 시켜줬기 때문이다 그 정신을 잊지 않았다. 우리당 총선 대선 이기기위해서는 통합 혁신 통합하기위해서는 욕심을 버려야한다. 계파 챙기고 내 친구 챙겨서 당이 단합이 되겠습니까 여러분 국민계파 문병호가 하겠다 혁신 소통 당원들의 위상이 뭡니까 선거때만 되면 당원 찾아와 선거 끝나면 안 옴. 당원에게 권리를 주고 당원에게 당의 정책 씨스템을 할 수 있는 힘을 줘야한다 통합과 혁신 했을때 우리는 승리할 수 있다 정치 때가 안 묻은 후보 문병호 감사합니다

<기호 8번 오영식>
당원의 최고위원 힘있는 최고위원
안녕 가장 젊고 팔팔한 후보 여러분이 찍어주면 어려분의 팔자가 좋아지는 기호 8번 오영식입니다 충남에 이어 충청의 사람이다 민주화운동하다 홍성교도소 2년. 충청도 사람이다. 대전시민이 여러분들이 노력하고 선택해서 권 시장 고생많습니다 권 시장을 지켜야하고 우리당 승리 대전의승리 저 오영식 함께 하겠다 지켜드리겠다. 저는 지난 16대 국회 입성해서 3선 의원 제가 10년 세월 그동안 당직을 맡아 당에 헌신해왔던 시간 2007 전략기획위원장으로 분열되어있던 민주랑 열린우리당 통합시킬 때 기억에 남는다. 지금이랑 비슷한 상황이다.
2013년 지난 1,2년동안 시당위원장으로 일해 왔다 당의허리를 강화해서 기초가 튼튼한 정당을 만들고 싶었다 6.4지방선거에서 서울지방에서 승리 일궈낸 것도 보람있는 일이다 당은 절체절명의위기다 지금 당에게 필요한사람은 당을위해 헌신한사람 이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경험가 능력을 가진 사람 필요하다 당이 어려울 때 당이 필요할때 당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 오영식이 필요하다 당의 승리 비밀병기 오영식 선택해주십시오. 제가 혁신 통합 유능한 집권야당 새정치 다시 세워내겠습니다 박근혜정권 실정에 국민들은 절망하고 있다 저희는 그동안 국민들을 위해 싸우지 못했다. 이 시대 국민 눈물을 닦아주지 못했다 제일 야당은 무엇을 하냐 국민의 원성과 질책의 소리가 높다. 이렇게 되면 안 된다 반성과 각오로 새정치는 다시태어나야한다. 서민의 것이 되야하고 을들의 소리를 들어야한다. 충남 대전에서 새정치 부활은 시작된다 저 오영식이 새정치 혁신통합의 젊은 기수가 돼서 서민을 위한 중산층 정당 제대로 된 야당 새정치민주연합의 새로운 승리의역사를 만들어나가겠다. 당원만을 위한 당 에 맞서는 통합의 리더십을 힘 있는 최고위원이되겠다. 서민 일관된 정책 국민 잃어버린 신뢰를 되찾겠다 충남 당의연수원 당 교육 강화한다 저부터 바뀌겠다 혁신과 통합 젊은기수 총선승리 이에 박근혜정권에 맞서 앞장서겠다

<기호 5번 정청래>
최전방 공격수 정청래 대전출신 보문고
충남 병산에서 10남매도 10번째 막내로 태어났다 사랑하는 아내 김일옥 전라남고 당진 좌천면에서 10남매중 10번째 막내로 태어남 10번째 막내끼리 잘살고 있다 저는 충청에서 태어났고 대전보문고 나왔다 형님도 문화동 살고 있다 둘재 대전시내 개인택시 운전수이다. 아내 큰형님 둘 때 형수님도 와계십니다 전국을 돌았습니다. 새정치 왜 정청래만 보이는가. 정청래같은 국회의원 10명만있음 당이 이지경이 아닐텐데 나 같은 사람 최고위원 들어가야지 이런말씀해주셨다 동의하십니까? 제가 필요합니까 도와주시겠습니까 당대표는 앞에계신 세분 중 한분을 뽑아주십시오 저는 당대포로 뽑아주십시오 최고위원 다섯명중 말석이라도 최고위원에 보내주신다면 당에 대포가 되어 새누리정권을 향해 대포알 같은 강슛을 날리겠습니다. 축구 골키퍼 수비수도 필요하다 그러나 나는 최정방 공격수로 보내주십시오 개인기만 부리고 똥볼차지 않는 골찬스를 열겠습니다. 스트라이커가되겠습니다.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삽니다 여기 앞에 와 계신 대전시민 보좌관을 만들겠다 구의원여러분 사무처인사권 독립 보장 이미 2년 전에 법을 내놨습니다. 우리나라는 지금 토론만 있고 행동은 없다. 게시판 죽었다. 이순신 장군께서 한명의군사라도 길목을 잘 지키면 1000명 적군 물리칠 수 있다 말함 새누리당정권이 하자는 대로 끌려다님 새누리당이 하고싶은거 있다 주민세 자동차세 이것은 안전행정위원회세어 내가 지켜서 오르지 않았다. 저는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유가족과 함께 24일간 단식을 했다 아무것도 할수업는 상황에서 유가족 아픔 함께하고 싶었다. 그런데 제가 돌아온 것은 국민의 질책이다 제2야당은 뭐하고 있냐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죽어서 바다에 건져 올린 학생들의 손톱이 새카맣게 죽어있었다. 얼마나 살고 싶었겠냐 강한 야당만들어야 한다 정청래가 하겠다 선명한 야당 정청래에게 힘을주십시오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기호 1번 유승희>
존경하는 대전당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에는 여성에 대한 아무런 혜택이 없습니다 저기보십시오 여성후보 혜택없음 저는 대전에 연고가 없습니다 여기계신 당원여러분만이 저의 연고입니다 제가 너무 가련해보이지 않습니까 반드시 한 표는 가련한 여성 유승희에게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당원동지여러분 저는 학생운동과 10년 노동자 민주주의 민주 참여했습니다 지방의원 입당 20년간 지방의원 당 최초 김대중대통령 여성공채 노무현 전문위원 비례대표국회의원 원내 지역위원장 성북갑 국회의원 20년만에 이렇게 감히 최고위원으로 출마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도 고문님들이 많이 와계신다. 성북갑에서도 오셨다 감사합니다. 어려운 대가없이 수십년 당을 지키고 대전시장을 당선시킨 당의원로위원들과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당을 사랑하는 우리 원로 고문님들 당원이있었기에 우리당은 2번의 정권교체를 이뤄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이뤄냈다 또한 복지정책을 실현해냈다 지금 우리당은 어떻냐 우리당은 너무나 무력하고 기득권? 안주하는 확실하게 바꿔야한다 대한민국은 갑이 싹쓸이 을은 먹고살게없고 기회가없고 을이 너무 힘들다 소득불평등이 최악이다 우리당은 이렇게 첫째 서민과 약정 중산층을 지키는 우리당이 진보적 정책체성을 더 확실하게 분명하게해야한다
독일처럼 못만드냐 박근혜 정권 후퇴하면 민주주의를 소화하기위해 표현의 언론의 자유를 소화하기 위해 유승희가 박근혜정권에 맞서서 싸우겠다 공천제도 투명하게 계파 당원 국민에게 줄을 서야한다 당을위해 지역을위해 수십년간 헌신한 사람들을 헌신짝 버리듯이 버리면 안된다 저는 여성위원장으로서 싸웠다 쌈닭이라는 별명 박근혜 정권과 맞서 싸우겠다 하나뿐인 여성후보 아무런혜택없음 기호1번 꼭 한표주십시오 도와주십소

<기호 4번 이목희>
누가공정하고 유능하냐 믿고맡길 수 있는 원칙주의자 강단 있는 이목희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라.
대전 충청은 김대중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결정적인 역할을 한 자랑스럽게 말한다 대전 충청지역은 기울어진 운동장을 한꺼번에 뒤집어서 우리에게 위대한 대선승리를 안겨주지 않았습니까 우리는 총선 대선이겨서 우리가 다시 민주정부를 수립해야한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한다 서민이 편하고 따뜻한 나라 인권 남과 북 통일가는 나라 사람사는 세상 다시 이땅에 만들어야 한다 주역이 대전충청이 되어주시라 간곡히 요청드린다 권선택 시장 박병석 이상민 박범계의원 강래구 이서령 박영선 당원동지께서 대선승리 위대한 역사 만들어주십시오 박근혜대통령 35% 우리 20% 왜? 당 대표가 기본을지키지 못함 실력을 보지못해서 그렇다 저는 서울시당 공천심사위원장 2번 했다. 누구로부터 공천이 불공정했다 문제가 있다 항의 받은적 없다 당에 지도자가 공천달라고 문자보내고 전화하는거 받지않음 당의 지도자가 자기지역에 누구 짤라달라하는거 붙였다. 저는 당이 화합하고 전진하고 모두가 참여하고 지지도가 오른다고 생각한다 또 하나 실력을 봐야한다 2012 총선대선 화두는 복지 내년 총선 2017대선 화두는 소득 노동문제 해결 비정규직 최저인금 정리해고 해결 그 문제를 해결해서 강한사람 늘어나고 성장하고 수입 복지권 2017 대선 이기는 지름길이다 누가 할수있냐 학교졸업하고 공장에서 일함 이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실험했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태어난 것을 못봤다. 감옥에 있었다. 일주일전에 손자태어났는데 얼굴못봄. 이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는 노동위원장 평생을 이 문제와 씨름한 이목희가 최고의 적임자라 말한다 대전충청은 새정치 중심, 대한민국 중심 대전충청 일어서면 새정치 일어서고 대한민국 일어선다 당원 압도적 성원을 호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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