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청미래전략위원회, ‘상생경제권’으로 기업과 창업도시 선도
대전·세종·충청미래전략위원회, ‘상생경제권’으로 기업과 창업도시 선도
  • 임헌선 기자
  • 승인 2022.01.0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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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발(發) 국정개혁’ 선언, 충청미래전략위 출범

<OTN매거진=임헌선 기자>대전·세종·충청미래전략위원회(이하 충청미래전략위)가 지난 1월 8일(토) 오후 3시 동구 용전동 선샤인 호텔 루비홀에서 90여명의 발기인이 모인 가운데 창립세미나와 창립총회를 갖고 대선과 지방선거를 ‘충청발(發) 국정개혁’의 전환점으로 만들자며 본격 출범했다.

임시 의장을 맡은 이장우 전의원은 정관, 임원과 더불어 “충청미래전략위는 그동안 침체된 충청권을 상생경제권에 바탕한 경제와 산업 모델도시로 만들어 전국적인 균형발전의 모델로 만들 것”을 선언했다.

공동 대표는 이장우 전의원과 함께 최영명 전 전임출연연기관장, 이동진 전 건양대 부총장, 이명수 국회의원, 김기수 충남대 부총장, 윤성국 목요언론인클럽 회장 등 6인이 선출됐고,

고문으로 장문희 전 원자력학회장, 조성남 전 중도일보 주필, 손영화 동산중고 재단 이사장 등 3인, 자문위원장은 이현 변호사가 선임되었다.

최영명 공동대표는 인사를 통해 “90년대 초 대통령 직속 미래전략위원회 경험을 바탕으로 충청권 미래전략 수립과 추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고, 이동진 공동대표는 “낙후된 충청권 성장을 재가동할 전기를 만들자”고 촉구했다. 이어 사회를 맡은 성선제 국제변호사는 창립선언문을 통해 “초광역권 상생과 자족경제권 구축의 선도적 모델을 정립, 영호남 초광역권과 강원 및 제주 등으로 확산시키는 동시에 실사구시의 지역균형 정책과 공약을 발굴, 충청권 산업경제 혁신에 앞장설 것”을 선언했다.

이우영 교수(한국기술교육대, 전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폴리텍 이사장)는 ‘대전·세종·충청 미래전략의 첫 스토리’를 주제로 한 창립 세미나에서 이미 인구가 줄기 시작한 대전과 충청남부권의 위기를 경고하면서 “클라우드 정부와 플랫폼 기반 거브테크 리더십으로 기업도시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충청권 미래전략의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청권 지역인사 뿐만 아니라 노동계에서 이정식 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서동진 전 sk (재)행복한에코폰 대표, 김석호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장, 남성현 전 국립산림과학원장 등이 참석했고, 이재열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정길영 전 감사원 감사위원, 홍성현 전 국회 수석전문위원, 안대회 성균관대 한문학과 교수, 김상연 한국기술교육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등 전현직 중앙 관계와 학계에서도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충청미래전략위는 오는 2월 정책 발굴 컨퍼런스를 통해 사단법인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활동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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