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당 당사에서 필승 위한 선대위회의 열고 필승 의지 다졌다.
<OTN매거진=임헌선 기자>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후보 대전 동구선대위는 이장우 대전선대위원장 주재로 오늘(2.13) 오후 3시 30분 대전시당 당사에서 필승을 위한 선대위회의를 열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대통령선거 개시일을 2일 앞두고 열린 이날 선대위 회의에서 충청 출신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어야 하는 이유와 필승 전략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장우 대전선대위원장은 “모레부터 22일간의 대선필승을 위한 대장정이 시작된다. 공식 슬로건인 국민이 키운 윤석열, 내일을 바꾸는 대통령 윤석열을 당선시키기 위해 진정성을 가지고 득표 활동에 주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공정과 정의, 그리고 상식의 윤석열 후보를 통한 정권교체를 이루고, 아울러 충청대망론을 반드시 실현시키자”고 결의를 다졌다.
이어서 이 선대위원장은 “특히,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는 상황에서 비대면 선거운동 요구에 맞게 SNS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희조 동구 선대위 본부장은 “윤석열 후보가 이곳 동구에서 득표율 60% 이상 압승하고, 이후 국민의힘이 지방권력을 다시 되찾아와 진정한 정권교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동구 선대위은 지방선거 출마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선거운동 개시일에 앞서 지난주부터 동구 대동오거리 등 동구 주요 네거리에서 출근길 아침 인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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