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N매거진=임헌선 기자>‘2022 강경젓갈축제-강경젓갈이 상월고구마를 만나다’에 오면 만날 수 있는 진풍경이 바로 노을로 붉게 물든 강경포구의 저녁하늘이다.

강경읍 전역을 물들인 붉은 노을과 함께 축제의 세 번째 밤이 깊어지고 있다.
축제는 16일까지 이어지며 ▲엄빠와 함께하는 전국 젓갈요리 경연대회, ▲논산예술인 마실페스타 ▲강경포구 전국어린이 동요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전국의 관광객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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