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 특산물 고구마 재료 가공식품 생산하는 논산고구마주식회사 준공식 기념행사 및 백성현 논산시장과 서원 의회의장 축사.
9일 오후 2시에 열린 준공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논산시의회 서원 의장, 사업단 관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고구마가공사업단 준공식 기념행사을 가졌다.
은희창 대표는 “논산은 전국적 고구마 주산지로 고구마를 활용해 고부가가치의 가공식품을 생산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축사에서 “우리 지역 농민들의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논산고구마 사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한 가공공장의 부지면적은 2,616m², 공장시설은 연면적 991m², 건축면적 497m²에 이른다. 논산고구마를 활용한 고추장, 된장, 간장 생산라인을 비롯해 스프레드, 러스크 등 46종에 달하는 가공제품 생산라인과 함께 제품 저장도 가능한 규모이다.
공장 1층에는 고구마 단지 방문객들이 직접 제품을 맛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장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공장 2층에는 세미나실, 고구마 요리를 교육하기 위한 쿠킹아카데미 시설도 갖췄다. 또한 공장 설비는 해썹(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을 받았다.
한편, 논산고구마주식회사는 지난 2019년 충청남도 향토산업 육성사업에 선정된 뒤 2020년에 설립됐다.
9일 오후 2시에 열린 준공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논산시의회 서원 의장, 사업단 관계자 등이 참가한 가운데 고구마가공사업단 준공식 기념행사을 가졌다.
은희창 대표는 “논산은 전국적 고구마 주산지로 고구마를 활용해 고부가가치의 가공식품을 생산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축사에서 “우리 지역 농민들의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논산고구마 사업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한 가공공장의 부지면적은 2,616m², 공장시설은 연면적 991m², 건축면적 497m²에 이른다. 논산고구마를 활용한 고추장, 된장, 간장 생산라인을 비롯해 스프레드, 러스크 등 46종에 달하는 가공제품 생산라인과 함께 제품 저장도 가능한 규모이다.
공장 1층에는 고구마 단지 방문객들이 직접 제품을 맛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장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공장 2층에는 세미나실, 고구마 요리를 교육하기 위한 쿠킹아카데미 시설도 갖췄다. 또한 공장 설비는 해썹(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을 받았다.
한편, 논산고구마주식회사는 지난 2019년 충청남도 향토산업 육성사업에 선정된 뒤 2020년에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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