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대전광역시당

영남권 편중인사가 심각한 상황에서 충청출신의 정치인이 국무총리에 내정된 것은 환영할만한 일이다.
다만, 국가기강이 무너지고 서민과 중산층이 경제적으로 고통 받는 등 대한민국의 국정운영이 위태로운 상황인 만큼, 이 내정자가 대통령에게 직언하고 야당과 소통하는 제 역할을 다해 국정안정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
2015년 1월 23일
새정치민주연합 대전광역시당 대변인 강순욱
저작권자 © OTN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