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의 강의 역량을 향상시키고자 추진
<OTN매거진=임헌선 기자>충남 논산소방서(서장 강기원)는 지난 29일 충남소방본부가 주최하는‘2023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심폐소생술분야 3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는 대원의 강의 역량을 향상시키고자 추진됐으며, 심폐소생술분야와 생활안전분야로 나누어 도내 16개 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논산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논산여성의용소방대 박상옥 대원과 강경읍여성의용소방대 설수진 반장은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는 용기, 심폐소생술’이라는 주제로 전문 강사 못지 않은 강의 실력을 뽐내어 3위 입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강기원 서장은 “바쁜 시간을 쪼개어 적극적으로 훈련에 참가주어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전문 지식과 강의 능력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안전문화 정착에 이바지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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