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2014년도 결산안, 신임이사 선임안 등 의결
대전광역시 동구 차세대 인재육성 장학재단(이사장 이호덕)은 23일 제22차 이사회를 갖고 ▲2014년도 결산안 ▲기본재산 증자안 ▲신임이사 선임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
특히, 이날 이충화 이사(명신귀금속 대표)는 장학재단에 3,000만원을 지정기탁 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몸소 실천하는 모범을 보였다.
이호덕 이사장은 “동구의 밝은 내일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장학재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고 있어 우리 동구의 미래는 밝다.”며 감사의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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