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관리소홀 흉물로 되여가는 부강 남성골 산성 주변 찾다.
이 산성은 "5세기 중.후반에 고구려에서 쌓은 산성이다. 목책과 성벽으로 띠를 두르듯 쌓아 올린 퇴뫼식 산성이며 전체 둘레는 440m 정도이다" 라고 표시 되였다.
이 산성은 "5세기 중.후반에 고구려에서 쌓은 산성이다. 목책과 성벽으로 띠를 두르듯 쌓아 올린 퇴뫼식 산성이며 전체 둘레는 440m 정도이다" 라고 표시 되였다.

저작권자 © OTN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