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N뉴스=임헌선 기자) 6.25 전쟁 4대영웅 김종오 장군(1921~1966)은 충북 청원군 부용면 외천리 264번지(현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부용외천리 264)에서 출생 하였으며, 장군의 업적과 호국정신을 재조명해 후대에 계승시켜야 한다는 현재의 중론이다.
국방부은 6.25 전쟁 4대 영웅 김종오 장군은 춘천-홍천 전투에서, 김홍일 장군은 한강 방어 전투에서, 외국의 워커일 장군은 낙동강 전선에서, 맥아더 장군은 인천상륙작전에서 업적의 공으로 선정 됐다.
김종오 장군이 사망한지 48년이 지난 지금 김 장군을 기리는 탄신제나 추모제가 고향이 아닌 타지역 세종시와 서울 국립현충원에서 개최되고 있어서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탄신제가 실시하고 있는 세종시에는 장군의 유족이나 장군의 고향인 부용면 외천리(현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부용외천리) 주민들은 초기에는 참여 하였지만 이제는 행사안내도 없고해서 점점 발길이 멀어지고 있다고 한다.
탄신.추모제으로 충청북도 관계자는 ”김종오 장군에 대한 선양사업을 하고 있는 것이 없다“고 했으며, 청주시 관계자도 ”김장군의 예우와 관련한 보조금 예산지원은 지금껏 없었다고 확인해주었다.
김종오 장군의 고향주민 K씨는 늦었지만 선양사업 무관심으로 지내온 청주시, 충청북도 이제는 즉시 실시 추진해야 면목이 있을것이라고 당분간 지켜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청주시의 2024년 보훈 관련으로 예산지원은 한봉수 탄신제, 손병희 탄신제, 신채호 추모제 등 11개 행사에 총4,168만원이 편성되여 있다고 한다.
국방부은 6.25 전쟁 4대 영웅 김종오 장군은 춘천-홍천 전투에서, 김홍일 장군은 한강 방어 전투에서, 외국의 워커일 장군은 낙동강 전선에서, 맥아더 장군은 인천상륙작전에서 업적의 공으로 선정 됐다.
김종오 장군이 사망한지 48년이 지난 지금 김 장군을 기리는 탄신제나 추모제가 고향이 아닌 타지역 세종시와 서울 국립현충원에서 개최되고 있어서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탄신제가 실시하고 있는 세종시에는 장군의 유족이나 장군의 고향인 부용면 외천리(현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부용외천리) 주민들은 초기에는 참여 하였지만 이제는 행사안내도 없고해서 점점 발길이 멀어지고 있다고 한다.
탄신.추모제으로 충청북도 관계자는 ”김종오 장군에 대한 선양사업을 하고 있는 것이 없다“고 했으며, 청주시 관계자도 ”김장군의 예우와 관련한 보조금 예산지원은 지금껏 없었다고 확인해주었다.
김종오 장군의 고향주민 K씨는 늦었지만 선양사업 무관심으로 지내온 청주시, 충청북도 이제는 즉시 실시 추진해야 면목이 있을것이라고 당분간 지켜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청주시의 2024년 보훈 관련으로 예산지원은 한봉수 탄신제, 손병희 탄신제, 신채호 추모제 등 11개 행사에 총4,168만원이 편성되여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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