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 제원면 수당리 봉황천 레저스포츠단지 개장 13일만에 장마로 큰 피해, 책임소재 논란제기 되고 있는 파크골프장 현장 모습이다. 이 봉황천 레저스포츠단지 파크골프장는 2011년 처음 개설 18호에서 시작 추후 많은 찬.반대으로 대두 되였지만 2024년 6월 27일 편이시설 주차장 150여대 기반시설과 18홀에서 36홀 추과로 총54홀로 사용하게 되였지만 7월 10일 금산지역 폭우로봉황천 파크골프장은 당분간 사용하기 어렵게 되어었을 뿐만아니라 예산이 21억8천6백만원(국비6억, 군비15억8천6백)투입한곳이므로 환경 및 사회단체 그리고 주민들은 비가 오면 당연히 피해가 오는곳이고, 요번은 누군가 책임져야 할것이다 라고 너도나도 말한마디씩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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