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회덕동복지만두레(회장 김형식)는 지난 15일 관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식생활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연세대 70가구에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직접 방문 전달해 안부를 살폈다.
이날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받은 황모(80) 할머니는 “잊지 않고 찾아주는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 빚을 어떻게 갚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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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회덕동복지만두레(회장 김형식)는 지난 15일 관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식생활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연세대 70가구에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직접 방문 전달해 안부를 살폈다.
이날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받은 황모(80) 할머니는 “잊지 않고 찾아주는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 빚을 어떻게 갚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