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임씨 전서공파 임난수 셋째아들 위의공(임흥)이다. 20세(1394)등과하여 금오위에 제수 되었고 진용 부위와 좌영 별장을 지냈다. 그리고 신원동정과 금주지사를 제수 하였으나 부임하지 않았다고 알려지고 있다. 그리고 묘소는 아버지인 임난수 장군(전서공)의 바로 왼쪽 아래에 위치에 있다. 부인은 영월신씨로 생원 신간의 따님이고 좌편에 합장 하였다.
임흥의 아들인 임맹인으로 벼슬이 수군절도사요. 손자 임수철은 벼슬이 주부이며, 임석철은 벼슬이 사직이다.
임흥의 아들인 임맹인으로 벼슬이 수군절도사요. 손자 임수철은 벼슬이 주부이며, 임석철은 벼슬이 사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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