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준 부안임씨 전서공 임난수의 증손자이다.
아버지는 만호공 임지요, 어머니는 여산송씨 로 4남중 삼남으로 태어났다.
집안이 학풍과 예의를 중시 하였기에 영특하여 경전과 사서를 통달하였다.
젊은 나이에 문음으로 벼슬길에 나가 선공감과 전생서의 주부를 지냈다. 그리고 영진에 뜻이 없어 관직을 버리고 산수와 풍원을 읊음을 즐거움으로 여생을 보냈다. 부인은 영산신씨로 목사 신복유의 딸이다. 자녀는 5남 2녀이며 장남 임득배 차남 임길배 삼남 임극배 사남 임익배 오남 임유배이며, 모두 문음으로 부사직이다. 장녀는 주부 함안 윤구뭉에게 시집가고 차녀는 파평 윤평에게 출가 하였다.
아버지는 만호공 임지요, 어머니는 여산송씨 로 4남중 삼남으로 태어났다.
집안이 학풍과 예의를 중시 하였기에 영특하여 경전과 사서를 통달하였다.
젊은 나이에 문음으로 벼슬길에 나가 선공감과 전생서의 주부를 지냈다. 그리고 영진에 뜻이 없어 관직을 버리고 산수와 풍원을 읊음을 즐거움으로 여생을 보냈다. 부인은 영산신씨로 목사 신복유의 딸이다. 자녀는 5남 2녀이며 장남 임득배 차남 임길배 삼남 임극배 사남 임익배 오남 임유배이며, 모두 문음으로 부사직이다. 장녀는 주부 함안 윤구뭉에게 시집가고 차녀는 파평 윤평에게 출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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