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부경찰서(서장 송정애)에서는 1월 30일(금) 오전 8시 서대전 네거리에서 교통경찰과 각 지역경찰 30명과 모범운전자회 10여명이 모여 무단횡단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무단횡단이 빈번하게 발생한다는 주민 여론이 있는 곳을 찾아 예방 캠페인을 하고 통행하는 주민들에게 홍보전단지를 나눠주며 무단횡단의 위험성에 대해 소리 높여 홍보하였다.
중부경찰에서는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한 노력으로 지속적으로 무단횡단이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곳에서 무단횡단 홍보 캠페인과 단속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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