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국악관현악단, 창극과 뮤지컬의 만남 '친절한 돼지씨' 감동과 웃음 전하다. 세종국악관현악단, 창극과 뮤지컬의 만남 '친절한 돼지씨' 감동과 웃음 전하다. 세종국악관현악단(대표 겸 총감독 김혜성)과 군포문화재단은 지난 11월 30일(금) ~ 12월 1일(토)까지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작은창극 '친절한 돼지 씨'를 초연했다.경기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 중 신작개발 프로그램으로 2019년 국내외 공연시장을 겨냥하여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차별화된 “작은창극”이라는 독창적 공연콘텐츠를 새로이 개발하였다.1992년 박호성(前 단장)이 창단한 세종국악관현악단은 2015년부터 새롭게 김혜성 대표가 이끌고 있으며, 국악기와 양악기가 함께 문화/스포츠 | 김재복 기자 | 2018-12-05 06: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