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증평군 죽리마을, 빈집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전국 대상 수상 충북 증평군 증평읍 죽리마을(이장 김웅회)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공동 주관한 농촌 빈집 및 유휴시설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전국 대상을 수상했다죽리마을은 25일 서울 종로구 적선동 서울메트로 미술관에서 제13회 한국농촌건축대전과 함께 열린 제1회 농촌 빈집 및 유휴시설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과 함께 5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이번 공모전은 농촌지역의 빈집 및 유휴 시설 등의 자원을 활용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됐다 증평 | 임영수 기자 | 2018-10-26 22:27 귀농인이 행복한 증평, 제3호 귀농인의 집 현판식 증평군은 8일 증평읍 죽리마을(이장 김웅회)에서 제3호 귀농인의 집 현판식을 개최했다. 귀농인의 집은 농촌 빈집을 정비해 귀농희망자들이 향후 5년간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 체험 후 귀농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임시 주거공간이다. 지난 2015년도 제1호, 2호에 이어 올해 제3호를 조성했다. 제3호 귀농인의 5천만원을 들여 방 1개, 거실 1개, 주방 1개, 욕실 2개의 2층 규모로 지어졌다. 입주대상은 증평군으로 귀농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임대기간은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2개월까지로 마을과 협의를 통해 증평 | 임영수 기자 | 2017-05-10 08:27 농촌 빈집‘귀농인의 집’으로 탈바꿈 증평군은 22일 증평읍 죽리마을(이장 김웅회)에서 홍성열 군수, 우종한 군의장을 비롯해 귀농귀촌협의회 및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농인의 집 준공에 따른 현판식을 가졌다. 군은 사업비 6000만원을 투입해 지난 5월부터 죽리마을 일원에 66㎡와 40㎡ 규모의 귀농인의 집 1호, 2호를 신축했다. 이번 귀농인의 집은 농촌 빈집을 정비해 귀농희망자들이 향후 5년간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 체험 후 귀농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한 임시 주거공간으로 마련됐다. 입주대상은 증평군으로 귀농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증평 | 임헌선 기자 | 2015-12-23 21:2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