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태안소방서, 공동주택 경량칸막이 피난 안내 홍보 태안소방서, 공동주택 경량칸막이 피난 안내 홍보 충남 태안소방서(서장 김경호)는 공동주택 화재 시 인명피해를 줄이고 피난시설에 대한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경량칸막이 등 피난시설 인식개선 홍보에 나섰다.‘경량칸막이’란 9mm가량의 석고보드로 만들어져 몸이나 물건을 이용해 충격을 주면 쉽게 파괴할 수 있어 출입문으로 탈출이 불가능할 경우 옆 세대로 대피할 수 있도록 설치된 피난설비다.건축법 시행령 제46조 방화구획 등의 설치에서는 공동주택 중 아파트 4층 이상인 층의 각 세대가 2개 이상의 직통계단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 대피공간 설치 면제 방안으로 경 태안 | 김정숙 기자 | 2020-01-10 07:59 세종시 조치원소방서, 최신 소방시설 실습교육장 운영 세종시 조치원소방서, 최신 소방시설 실습교육장 운영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소방서(서장 임동권)가 올해부터 소방서 내 훈련탑 4층에 각종 소방시설을 체험하며 실습할 수 있는 교육장을 마련해 운영한다.조치원소방서 소방시설 교육장은 소방공무원의 직무능력 향상과 소방안전관리자 등의 소방시설 유지·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실습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시 예산 8,000만 원을 투입해 마련됐다.주요 실습설비로는 ▲옥내소화전 실습설비 ▲스프링클러 실습설비 ▲연결송수관설비 ▲자동화재탐지설비 ▲피난설비(완강기) 등 최신 소방설비를 갖췄다.조치원소방서는 소방시설 관련 직무교육을 위 세종 | 임헌선 기자 | 2020-01-08 16:14 진선미 의원, 50층 이상 초고층건물 화재피해 증가, 화재진압 장비는 전무 진선미 의원, 50층 이상 초고층건물 화재피해 증가, 화재진압 장비는 전무 지난2월 큰 사상자가 발생한 동탄 메타폴리스 화재 등 올해 50층 이상 초고층 건물에서 화재로 인한 사상자와 재산피해가 가장 크게 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서울 강동갑/행정안전위원회)이 소방청으로 부터 제출받은 ‘초고층 건축물 화재 발생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14~’17.7) 초고층 건물에서 48건의 화재가 발생해 사망 4명을 포함해 23명의 사상자와 약 85억 6천만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다. 특히 올해 가장 큰 사상자와 재산피해가 발생했다.2014년에 초고층 건물에서 18건의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전국소식 | 임헌선 기자 | 2017-10-17 08:03 천안시, 22일 시청사 버들광장서 2014년도 합동소방훈련 천안시는 10월 22일 오후 2시 시청사 버들광장에서 400여명의 공무원과 천안서북소방서 소방관 및 의용소방대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날 소방훈련은 천안시청 자위소방대의 운용능력을 배양하고 화재 및 긴급상황 발생시 초기 대응능력을 높여 재난으로부터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화재로 발생할 수 있는 사태에 대비한 가상훈련 방식으로 진행되었다.이날 훈련은 화재발견→화재경보 전파→화재진압→방호복구→응급조치→심폐소생술 시연→훈련강평 등의 충남 | 임헌선 기자 | 2014-10-22 20: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