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 빈봉완(한남대 객원교수/대전효교육원 교수)
꿈의 크기
웃음도 자라고
사랑도 자라고
행복도 자라고
모두다 키가 큽니다.
생각의 크기가
조금 다른 것이
꿈의 크기입니다.
조금 더 웃으며
조금 더 사랑하고
조금 더 행복한 일을 만들면
사회가 밝은 등불로 빛납니다.
- 시인.수필가.문학박사
- 중부대학교 졸업(문학박사)
- 대전동부경찰서 경찰발전 위원
- 대전시 복지만두레지도자원우회 회장
- 한남대학교 객원교수 및 대전효교육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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